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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기
HAK KI, PAIK 白鶴基·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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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기
국내작가 문학가
시인 영화인 백학기 감독은 1981년 [현대문학]으로 데뷔, [한국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첫 시집 <나는 조국으로 가야겠다>(문학과 지성사) 등 시집 3권과 시선집 <삼류극장에서 2046>(북스토리) 등을 출간했다. 2000년 영화인으로 전업, 충무로에 데뷔한 이래 배우와 감독을 겸했다. 중·장편 독립영화 [체어] [공중의자] [산수갑산] [이화중선] 등을 제작 연출했다. 2026년 [저만치 가까이] 개봉과 [선미촌] [미르-어느 여배우의 실종] 상업영화 제작을 준비 중이다. 전주아시아영화유치단 단장, 무주산골영화제 부조직위원장, 섬진강영화제 조직 및 집행위원장을 지냈으며, 서울디지털대학교(SDU)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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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시편들을 하나하나 넘길 때마다 갓 스무 살이 채 안 된 시인이 이러한 시어와 울림을 빚어내고 구사할 수 있을까 찬탄이 흘러나온다. 어떤 면에서는 포스트모던까지 갖춘 생각의 깊이를 발견하고 시인은 반세기 전에 반세기를 앞서서, 반세기 앞을 내다보는 예술가적 시인의 풍취를 지녔다고 짐작된다. 무릇 천재란 어느 시대에나 어느 역사에나 존재였음을 상기하면 지나친 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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