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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성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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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성
국내작가 문학가
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경계를 넘나들며 각종 장르문학과 문화 콘텐츠에 대한 연구와 비평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정신분석과 이야기 행위』(2017)가 있으며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 조교수 및 교보문고 문학팀 기획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오늘날 폐허가 되어가는 교육 환경, 유령들이 배회하는 인터넷 세계, 저마다의 방식으로 귀신 들림을 선택하는 폐쇄적인 예술 업계에 이르기까지, 『호수와 암실』은 실로 우리 스스로가 자기를 잃고 귀신에 씌길 선택하는 세계와 공포에 의해 점령되어가는 일상적인 풍경들을 돌파한다. 그리고 우리의 삶과 일상이 해결하기 어려운 저주와 빙의로 가득 찬 오컬트 세계가 되어버렸음을 한탄하기보다 그 너머에 더 나은 풍경을 기억하길 요구한다.
  • 장르문학이 추구할 수 있는 순수한 이야기적 재미

작품 밑줄긋기

헤밍웨이가 말했듯, "글쓰기는 언제나 다시 쓰기"입니다. 챗GPT로 뚝딱 지어낼 수 있을지는 몰라도, 진짜와 가짜는 엄연히 다릅니다. 타협하지 않는 작가와 출판사만이 지금의 아사리판을 뚫고 나갈 수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2026년을 기대합니다.#리딩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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