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봉부아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이미지
봉부아
국내작가 문학가
봉부아(bon bois)는 불어로 ‘좋은 숲’이라는 뜻이다. 숲처럼 모든 것을 품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지었… 으면 좋았겠지만 실은 ‘봉천동 부자 아줌마’라는 뜻이다. 현실에서는 들을 수 없어 인터넷 세상에서라도 ‘부자 아줌마’로 불리고 싶어서 ‘봉부아’라는 필명을 짓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처음 만나는 분도 다시 뵙는 분도 반갑습니다. 책을 열어주어 고맙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 『다정함은 덤이에요』와 소설 『그걸 왜 이제 얘기해』가 있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백순심은 솔직한 사람이다. 엄마가 되길 바라는 자신이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 같았다며 쪼그라든 마음을 고백하고, 아이가 커서 장애 있는 엄마를 부인할까 봐 두려웠다고 말한다. 백순심은 어른스러운 사람이다. 장애 여성의 육아를 부적합하게 보는 편견을 지적하고, 좋은 부모가 되는 것과 장애는 별개라며 따끔한 목소리를 낸다. 백순심은 다정한 사람이다. 자신에게 주눅 들지 말라고 말해주는 멘토가 필요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가 있는 엄마도 괜찮다고, 결코 책임감이 없는 일이 아니니 미리 겁먹지 말라며 예비 엄마에게 용기의 말을 건넨다. 무엇보다 백순심은 훌륭한 엄마다. 좋아하는 일을 즐기며 성장 하는 모습으로 자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고, “아이들은 나에게 날마다 새로운 선물을 준다”라며 그들을 향한 온전한 사랑을 보인다. 이 책 한 권이 두 아이에 대한 사 랑 고백으로 보인다. 나는 백순심의 전작에서 다름과 같음, 장애와 비장애, 동정과 배려, 편견과 이해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것을 올바르게 깨우쳤다. 이번 책 『불편하지만 아이 키우는 데 문제없습니다』에서도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를 향한 사랑뿐 아니라 사회와 자신에 대한 책임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이 책이 널리 읽히길 바란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