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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아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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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아
국내작가 문학가
홍보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했으며, 여러 필명으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써왔다.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우수작으로 선정된 장편 스릴러 《런어웨이》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UAE 등에 수출되었으며(외국 출간 제목 《A Twist of Fate》), 영상화가 결정되었다. 영미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범죄?스릴러 문학 전문 매체인 크라임리드에서 ‘주목할 만한 스릴러’로 선정되는 등 데뷔작으로 커다란 성취를 이룬 작가는, 신작 《세이프 타운》에서 어딘가 비틀린 인물들로 인한 예측 불가한 전개로 최대치의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그만의 스릴러 스타일을 다시 한번 확립하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달**러 2026.04.29.
p.255
이제는 싸늘하게 식어버릴 피조차 몸속에 남아 있지 않은 것 같다. 자신에게 좋은 집을 소개해 두 유쾌한 여자가, 자 신을 벌주러 뒤쫓아 오는 낯선 남자일지도 모른다는 길 깨달 혼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란 같은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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