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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범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91년 출생
출생지
광주
작가이미지
한소범
국내작가 문학가
1991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문학과 영상학을 전공했다. 가장 손때 묻은 건 늘 책이었다. 덕분에 위대한 사람은 못 되어도 한 명의 고유한 독자는 될 수 있었다. 2016년부터 한국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산문집 『청춘유감』을 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작가가 두 번째로 세상에 내놓은 작품이자, 데뷔 20주년에 맞춰 2026년 새롭게 출간하는 책이다. 이 소설은 특히 여성 캐릭터들이 무척 다양하고, 한 시대 안에서도 캐릭터마다 개성과 삶에서 내리는 판단들도 다채롭다. 최진영 작가의 작품을 다 따라서 읽어왔다고 생각했는데도 이 작품은 놓쳤다. 그런데 이번에 읽으면서 놓쳤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는 생각을 했다.
  • 『아찰란 피크닉』은 어른들의 방식이 아닌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일곱 아이들의 여정을 그린다. 소설을 읽으며 이 아이들만은 어른들의 비관이 닿지 않는 곳에서 저마다 최대치의 어른이 될 수 있기를 자꾸 바라게 됐다. 이건 이미 어른이 되어 버린 내가 꾸는 꿈이고, 우리 모두가 잊어버린 용기에 관한 이야기다.

작가 인터뷰

  • [책읽아웃] "청년은 원해도 되거든요" (G. 한소범 기자)
    2023.08.03.

작품 밑줄긋기

p.66
이 세상을 다 주는 힘은, 이 세상을 다 받아낼 힘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겠는가. 지숙이의 순수를 나는 '강인한 무지'라 부르고 싶다. 인간처럼 사회적으로 길들여지지 않았기에 지숙이의 지능은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탐구하고 싶은 만큼 얼마든지 탐구해내는 용기가 온갖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 사회성이 결여된 그 무지에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깃들어 있다. 그래서 강하다. 현존하는 창작자의 순수를 압도한다.ㄴ마치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처럼#젊은작가청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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