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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언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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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언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이다. 경북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교육과정 및 방법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프랑스 프랑슈-콩테대학교에서 사회학·인류학·인구학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국가교육과정, 교육과정 거버넌스와 법·제도, 교과서 제도와 정책, 교육과정?평가 연계, 지능정보사회와 미래 교육체제이다. 교육부 교육과정심의회, 국가교육과정 각론조정위원회, 교과서자유발행제 추진위원회, 교과서정책자문단 및 인공지능 교육정책 관련 자문 활동에 참여하였다.

현재 교과와 교과서학회 회장과 한국국제교육교류학회 이사장 및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교육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 『교육과정과 교육법』, 『교육과정행정: 이론과 실제』, 『새로운 교육과정: 제도적 과정의 분석』, 『미래지능정보사회의 학교교육체제』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배움교육과정은 고시된 문서로 우리 앞에 놓이지만, 그 의미는 문서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교육과정의 취지와 구조를 읽고 이를 학교의 여건과 학생의 에 맞게 수업과 평가로 다시 설계할 때 교육과정은 비로소 교실에서 살아 움직인다. 이 책은 2015 개정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변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학교와 교실에서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지를 ‘교육과정 문해력’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낸다. 교육과정의 역사와 개정 과정에서 출발하여 역량, 핵심 아이디어, 깊이 있는 학습, 수업과 평가, 학교 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정책의 언어와 교실의 언어를 함께 연결한다. 두 차례의 국가교육과정 개정과 학교 현장을 경험한 저자들의 시선이 이 연결을 더욱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교육과정을 제대로 이해하는 일에는 그것이 만들어지고 실행되는 관계를 이해하는 일도 포함된다. 국가의 공통 기준, 사회적 합의와 전문적 판단, 지역의 자원, 학교와 교사의 자율성과 책임이 서로 연결되어야 교육과정은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결국 교육과정 문해력은 문서를 읽는 능력을 넘어, 교육과정을 함께 해석하고 판단하며 실천하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이 교육과정을 만드는 사람과 학교를 지원하는 사람, 그리고 교실에서 교육과정을 실천하는 교사들이 교육과정의 의미와 자신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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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훌륭하신 교수님입니다!!

    L**O 2026.06.08. 오후 7:2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