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게 아니라, 말할 어휘가 없는 겁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를 때 아이들은 막막함을 느낍니다. 어휘가 내 것이 되는 일은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써 보고, 생활 속에서 실제로 사용할 때 몸에 익기 시작하거든요. 이 책은 다섯 가지의 단계를 통해, 보다 쉽게 어휘를 내 것으로 익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많은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기쁨을 아낌없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