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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0가지 지능’으로 나를 찾는 법
추천사 작가의 말 1부 지능 지도 만들기 1장 언어 지능 2장 자기 이해 지능 3장 논리·수학 지능 4장 음악 지능 5장 공간 지각 지능 6장 신체 운동 지능 7장 대인 관계 지능 8장 자연 친화 지능 9장 디지털 지능 10장 융합 지능 부록 나만의 강점을 찾아서 2부 점수로 보는 강점 지도 1장 생각을 멋지게 표현하는 언어 예술가, 언어 지능 2장 나를 잘 이해하는 내면 탐구자, 자기 이해 지능 3장 똑똑한 생각 탐험가, 논리·수학 지능 4장 마음을 소리로 바꾸는 음악가, 음악 지능 5장 머릿속으로 그리는 공간 설계자, 공간 지각 지능 6장 몸으로 배우는 움직임 도전자, 신체 운동 지능 7장 사람 마음을 잇는 관계 조율사, 대인 관계 지능 8장 자연에서 힘을 찾는 관찰가, 자연 친화 지능 9장 기계를 다루는 디지털 탐험가, 디지털 지능 10장 섞어서 새로 만드는 연결 발명가, 융합 지능 부록 지능 믹스 실험실 : 8가지 보너스 미션 3부 직업 상담실 1장 미디어, 콘텐츠 현장 2장 테크, 디지털 현장 3장 과학, 공학, 연구 현장 4장 교육, 상담, 사회 현장 5장 예술, 공연, 표현 현장 6장 신체, 안전, 보건 현장 7장 자연, 환경, 생명 현장 맺음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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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능력은 점수 한 줄로만 설명되지 않아요. 미국의 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는 지능이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보았지요. 말을 잘하는 힘, 몸으로 표현하는 힘, 사람 마음을 읽는 힘처럼 각자 다른 방식의 강점이 있다는 뜻이에요.
--- p.4 아이들이 “저는 잘하는 게 없어요”라고 말할 때, 그 말은 능력의 고백이 아니라 ‘기준이 너무 좁다’라는 신호였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성적 몇 줄로 아이를 판단해 왔고, 아이는 그 눈금에 맞추느라 자기 빛을 잃어 왔습니다. --- p.17 고양이는 내가 잘 다룰 수 있는 재료와 방법,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를 알고 계획했어요. 문제가 생겼을 때도 원인을 찾아 해결하려고 했지요. 이런 힘이 바로 자기 이해 지능이에요. --- p.21 논리·수학 지능은 생각을 차근차근 정리하고, 규칙과 이유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에요. 숫자를 빠르게 계산하는 능력만이 아니라, “왜 그럴까?” 하고 근거를 찾아보는 태도도 여기에 들어가요. --- p.25 이제 내 안에 어떤 강점이 자라고 있는지, 조금 더 분명하게 보였을 거예요. 중요한 건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한 걸음이에요. 그 한 걸음이, 다음 선택을 더 쉽게 만들어 줄 거예요. --- p.61 문제를 보면 “어떻게 풀지?” 하고 방법부터 생각해 보지 않나요? 여러분은 생활 속 숨은 규칙이나 패턴을 찾는 눈이 밝고, 단계대로 해결하는 맛을 알아요. 다만 빠르게 정답을 찾으려는 마음이 커서 확인 과정을 건너뛰며 작은 실수가 생길 수 있어요. 또 내 방식이 익숙하다 보니 다른 방법을 보며 성급하게 판단하고 싶어질 때도 있고요. --- p.81 여기서 말하는 직업은 꼭 해당하는 지능만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관심 가는 직업을 택했을 때 어떤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가를 알아보는 게 중요하답니다. --- p.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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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공부 말고 잘하는 것도 있을까요?” “친구들은 꿈이 있다는데 저는 없어요.” “좋아하는 게 자꾸 바뀌는 건 문제인가요?” “내 강점은 진로랑 어떻게 이어질까요?” 점수 밖에도 길이 있다! 장래 희망이 비어 있어도 괜찮은 아이들을 위한 ‘강점 지도’ 워크북 아이들은 ‘꿈’이 아니라 ‘학업 점수’로 자기소개를 배우기 쉽다. 그래서 아이들은 점수에 따라 자신감이 흔들리며 “저는 잘하는 게 없어요”라는 말까지 하게 된다. 『초등 꿈 찾기』는 그런 아이들에게 다른 길을 안내하는 책이다. “공부를 잘하는 것만이 지능이 아니다”라는 관점을 10가지 지능으로 확장해, 아이에게 ‘나를 설명할 언어’를 준다. 특히 AI 시대에 꼭 필요한 디지털 지능과 융합 지능까지 포함해, 지금 아이들의 생활과 미래 환경을 함께 담았다. 현직 초등 진로 전문가 6인의 정수를 담은 진로 찾기 워크북! 『초등 꿈 찾기』는 현직 교사·교육 전문가 6인의 공동 집필로 완성되었다. 진로진학상담교사이자 겸임교수로 진로·독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김원배를 중심으로, 초등교사, 특수 교사, 영양 교사 등 각 분야에서 초등학생을 가장 잘 이해하는 교사진이 참여했다. 추천사 또한 현직 진로교사, 초등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 전국교사작가협회(책쓰샘) 이사가 더해, “아이들의 미래는 학업 점수가 아니라 강점을 찾고 연마하는 데에서 나온다”라는 ‘현장성’과 ‘신뢰’를 보탠다. 만화로 이해하고, 체크로 찾고, 미션으로 써 본다! 다중 지능 이론을 형상화한 10마리의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바로 써먹는 워크북’ 이 책의 강점은 구조에 있다. 아이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 지능 이론을, 각 지능에 걸맞은 상징성을 지닌 10마리 마스코트 캐릭터로 구현해 ‘만화’로 먼저 만나게 한다. 아이들은 설명보다 장면에 먼저 반응한다. 그래서 『초등 꿈 찾기』는 어려운 이론을 정의로 외우게 하지 않고, 캐릭터의 말과 상황 속에서 “아, 이건 나와 닮았어!”라고 자연스럽게 알아차리게 만든다. 부담은 낮추고 몰입은 높였다. 이후 아이는 문항표를 통해 각 지능의 강점을 직접 확인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강점 키우기 진단과 활동으로 이어 간다. 한 장을 끝낼 때마다 ‘아이의 발자취’가 남도록 체크와 기록을 반복하게 설계되어 있어, 진로가 막막했던 아이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현직 진로교사의 노하우가 응집된 추천 직업 항목을 통해, 아이가 알아차린 강점이 각 직업 분야에서 어떤 형태로 구현될 수 있는지 활동지로 ‘적용’해 볼 수 있다. 책 한 권으로 “이해→발견→적용”까지 이어지며 어려운 다중 지능 이론을 아이들이 스스로 체득하도록 만든다. 점수는 성적이 아니라 표지판이다 AI 시대일수록 필요한 건 ‘정답’이 아니라 ‘나의 강점 사용법’이다. 지금은 성적 점수만으로 아이를 설명하기엔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한다. 기술력이 바뀌고 직업의 형태가 변해갈수록, 아이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힘은 “나는 어떤 방식으로 잘하는가”를 이해하는 능력이다. 그래서 강점은 중·고등학교에서 급히 만들기보다, 초등학생 때부터 차근차근 다져 두어야 아이가 원하는 미를 더 빠르게 설계하고 확장해 갈 수 있다. 『초등 꿈 찾기』는 학업 점수로 자신을 대변해야 하는 사회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를 작게 만들어 버리는 장면을 수없이 마주한 진로교사들의 문제의식에서 시작했다. “점수는 판결이 아니라 힌트”라는 관점으로, 아이가 강점을 찾고 키우고 적용해 보며 “내 방향”을 스스로 세우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초등학생 독자와 학부모에게 검증된 책을 꾸준히 만들어 온 저자진들의 전문성이 더해져, 재미와 신뢰를 한 권 안에 응집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강점의 지도’라고 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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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자기소개를 할 때마다 많은 아이들이 ‘장래 희망’ 앞에서 머뭇거립니다. 타인과 비교하고 부족한 점을 먼저 찾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강점을 찾기란 쉽지 않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발달한 지능과 강점을 발견하도록 안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도록 이끌어 줍니다. 꿈을 찾는 데 막막함을 느끼는 아이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든든한 책입니다. - 이혜린 (초등교사ㆍ초등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알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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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는 멀리 있는 정답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진로를 찾아나가는 데 든든한 지도가 되어줄 겁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따라와 보세요. 이 책이 끝날 때쯤이면 어느새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방향을 찾게 될 거라 확신합니다. - 배혜림 (고등학교 국어교사·전국교사작가협회(책쓰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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