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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함께 있을 때,비로소 삶이 된다.나는 이렇게 산다. 성찰은 흔들릴 때 중심을 잡아 주는 나의 닻이다. 행동은 나를 세상 속으로 데려가는 나의 날개다. 그리고 쾌락은 성찰하고 행동한 뒤 에 오는 고요한 만족이다. 억지로 끌어온 쾌락은 타락이지만, 잘 살아진 하루 끝에 찾아오는 쾌락은 자연이 주는 선물이다. 셋 중 하나만 가진 삶은 불완전하다. 성찰만 있으면 세상과 단절되고, 행동만 있으면 방향을 잃고, 쾌락만 있으면 스스로를 갉아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