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00만 명의 유튜브 채널 〈하와이 대저택〉을 운영하며, 시대를 건너온 고전의 문장을 오늘의 언어로 옮기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는 모두 바쁘게 살고 있다. 그런데 바쁘게 산 하루의 끝에서 '오늘 내가 진짜 산 시간이 몇 분이었지?'라고 묻는 사람은 거의 없다. 2000년 전, 세네카는 그 질문을 가장 먼저 던진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 답을 가장 날카롭게 써놓은 사람이었다. 이제 그 글을 당신에게 건넨다."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누군가에게 자신 있게 들려줄 수 있는 당신만의 ‘서사’가 있는가? 번아웃이 올 만큼 열심히 살아도 인생이 바뀌지 않는 것은 당신의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다. 당신 삶의 ‘서사’, 즉 스토리가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스토리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권력에서 상품의 브랜드까지 스토리가 없으면 살아남지 못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이 스토리의 힘을 당신 인생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
무의식에 하나의 스토리가 자리 잡으면 당신은 그 이야기의 주인공처럼 행동하며 결국 정해놓은 결말로 달려가게 된다. 지루하고 막막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밑바닥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간절한 당신에게 해피 엔딩을 가져다줄 테니까.
자기 몸에는 고통을 허락한다. 달리기를 하고, 무거운 것을 들고, 숨이 차도록 자기를 밀어붙인다. 그렇게 해야 몸이 강해진다는 것을 안다. 그러면서 자기 정신에는 정반대를 원한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아무도 자기를 건드리지 않기를, 모든 것이 뜻대로 되기를 바란다. 몸에는 단련을 원하면서, 정신에는 안락을 원한다. 이것이 모순이다.
그러니 당신에게 고통이 닥쳤을 때, "왜 나에게"라고 묻지 마라. 운명은 만만한 상대와 싸우지 않는다. 당신이 쓰러지지 않을 거라고 보았기 때문에 당신을 골랐다. 가장 쉬운 삶은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삶이다. 당신의 삶이 힘들다면, 누군가, 혹은 무언가. 아직 당신을 포기하지 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