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스포츠조선 야구팀 기자. 처음에는 그저 야구가 좋아 시작한 일이지만, 지금은 야구장 안팎의 모든 스토리가 좋다. 2015년 스포티비뉴스에 입사해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년 동안 두산 베어스를 담당했다. 신입 기자 시절부터 정수빈은 이미 잠실 아이돌이자 베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였지만, 순박하고 소탈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선수다. 베어스를 취재하면서 느꼈던 정수빈의 매력을 이 책에 온전히 담고자 했다. 왜 베어스가 사랑하는 선수인지, 베어스를 사랑하는 선수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