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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
이제 프로야구 관전을 위한 새로운 준비를 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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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FEATURE

1. 스토브리그 핵심 정리
한 눈에 보는 선수 이적 현황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 계약 현황
2. 2023 프로야구 달라지는 것들
3. 스토브리그 화제의 순간
4. 우리가 궁금했던 그들의 일상

2023 KBO DEPTH CHART

-SSG
-키움
-LG
-KT
-KIA
-NC
-삼성
-롯데
-두산
-한화

저자 소개7

2000년 [스포츠조선] 입사. 2004,2005년을 제외하고 20년째 야구 기자로 그라운드에서 생생한 기사를 쓰고 있다. 2002년 부산,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야구 취재를 했다.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현대 유니콘스, SK 와이번스, KIA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 등 여러 팀 담당을 맡았다. 2021년부터 LG 트윈스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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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을 야구에 미쳐서 보내고 끝내 야구기자가 되기로 결심. 지금은 야구가 직업이 되면서 내 인생 최고의 취미를 잃은 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현장에서 소름 돋는 경기를 볼 때마다 직업 만족도 다시 회복 중. 인정받는 [프로야구 가이드북]을 만들고 싶어 매년 고치고 또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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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좋아했지만 야구 기자가 될 줄은 몰랐다. 2014년 엑스포츠뉴스에 입사해 여전히 야구를 보고 단어를 고르고 있다. 매일 같은 일을 하지만 매번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 하루가 가끔은 멋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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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복만큼은 타고났다. 기자 첫해 각종 기록에 담당팀 우승. 프리미어12 우승까지 현장 취재. 사람 냄새가 좋아 야구장 곳곳을 기웃기웃. 퓨처스의 매력에 푹 빠져서 남몰래 힐링 장소로 애용 중이다.

이종서 의 다른 상품

라팍 응원가를 흥얼거리고, 수원 카페거리 커피를 홀짝이며 야구 보는 게 취미가 된 낭만 추구 기자. [STN스포츠]와 [스포츠한국], [엑스포츠뉴스]를 거쳐 현재 [일간스포츠]에서 삼성·KT 담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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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교실 맨 뒷자리에서 야구 중계를 몰래 보다가 들켜 “거기 시험 문제는 나오지 않으니 취미는 취미로 두라”고 한 소리 들었지만, 결국 그러지 못했다. 야구는 알면 알수록 어렵고, 알면 알수록 모르겠다. 그래서 더 재미있다. 야구 잡지 [더그아웃 매거진]과 [스포탈코리아], [엑스포츠뉴스]를 거쳐 현재 [스포츠동아]에서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 담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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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언제부터 좋아했냐'는 질문을 받으면 2가지 단어가 떠오른다. 2006년 WBC와 고영민. 2006년 WBC는 야구는 길고 지루한 스포츠라는 편견을 깬 계기였고, 고영민의 변태 수비와 주루는 야구의 묘한 매력을 알게 했다. 대학 1학년 때 만난 친구는 '샤이 야구팬'이었던 나를 야구장으로 데려가 야구 도파민에 중독되게 했다. 대학 시절 내내 잠실야구장에 출근 도장을 찍다 2015년 <스포티비뉴스>에 입사해 잠실야구장으로 출근하는 야구기자가 됐다. 2016년부터 두산 베어스를 맡아 황금기를 취재하고 2차례 우승 기사를 쓰는 행운을 누렸다. 2020년에는 NC 다이노스 담당으
'야구를 언제부터 좋아했냐'는 질문을 받으면 2가지 단어가 떠오른다. 2006년 WBC와 고영민. 2006년 WBC는 야구는 길고 지루한 스포츠라는 편견을 깬 계기였고, 고영민의 변태 수비와 주루는 야구의 묘한 매력을 알게 했다. 대학 1학년 때 만난 친구는 '샤이 야구팬'이었던 나를 야구장으로 데려가 야구 도파민에 중독되게 했다. 대학 시절 내내 잠실야구장에 출근 도장을 찍다 2015년 <스포티비뉴스>에 입사해 잠실야구장으로 출근하는 야구기자가 됐다. 2016년부터 두산 베어스를 맡아 황금기를 취재하고 2차례 우승 기사를 쓰는 행운을 누렸다. 2020년에는 NC 다이노스 담당으로 우승을 곁에서 지켜봤다. 2024년은 두산과 한화 이글스 담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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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90g | 174*245*13mm
ISBN13
9791169780063

출판사 리뷰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은 무엇이 다른가?
늘 고정된 패턴의 ‘스카우팅리포트’들에 지친 프로야구 팬들에게는
무언가 다른 볼거리와 무언가 새로운 읽을거리가 필요하다


야구는 데이터의 스포츠이다. 데이터를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보고 분석하는 것이다.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은 지난 시즌 이 선수가 가진 데이터를 최대한 알아보기 쉽고, 직관적으로 선수들을 소개하려고 노력했다. 대표적인 것이 해시태그 칼럼이다. 각 선수들의 특징, 주요 에피소드들을 해시태그를 통해 정리했다. 이 해시태그 칼럼에는 해당 선수가 지난 시즌 기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 시즌 활약상, 보완점 등을 보여줬다. 추가로, 다가오는 시즌 구단에서의 역할과 입지, 눈여겨볼 만한 기록 등도 소개했다. 롯데의 이대호가 빠진 자리를 채울 ‘#포스트_이대호’ 한동희 선수의 이야기부터, ‘#언더핸드_에이스’로 거듭난 고영표 선수의 기록과 투구의 특징 등을 재밌게 풀어냈다. 또한 선수들의 경기장 안팎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이모저모에서는 해당 선수의 지난 시즌 달성한 기록, 새 시즌을 맞는 각오, 스토브리그에 있었던 일화 등을 짚어주며 경기 내외적으로 선수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그리고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스토브리그를 어떻게 보냈는지 정리했다. 그리고 언제나 팬들에게 기대감을 주는 신인에 관한 내용도 다뤘다. 각 구단 별로 신인선수 10명을 추려, 그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각 구단의 스토브리그 평가와 이번 시즌 순위 예측 역시 흥미롭다. ‘포수’로 요약되는 이번 시즌 스토브리그를 잘 보낸 팀은 어느 팀일까? 각 구단의 전력보충에 대한 우려와 기대를 살펴볼 수 있고, 이번 시즌 우리 팀의 우려되는 점과 강점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예상 순위도 눈길을 끈다.

지난 시즌 말미에 실외 마스크 착용이 자율화됨에 따라, 잊고 있던 직관의 맛을 다시 알게 됐다. 마스크와 함께한 지난 2년 동안, 위생 걱정, 방역 지침 때문에 섣불리 야구장을 찾지 못한 팬들이 많이 늘어났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개막부터 야구장 직관의 묘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많은 팬들이 나름대로의 직관 계획을 세우고 있을 것이고, 전국 야구장 투어를 꿈꾸는 팬들도 있을 것이다. 매일, 집 드나들 듯 야구장으로 출퇴근하는 기자들이 알려주는 구단 근처의 볼거리, 즐길거리, 맛집, 굿즈샵 위치, 교통편과 주차팁까지 담았다. 특히 구단 근처의 맛집은 선수들이 종종 출몰하는 공간이라, 팬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또한 팬들을 위해, 각 팀 대표선수들의 자필각오와 사인이 수록된 것 역시 눈에 띈다. 100타점을 바라는 선수부터, 부상으로 고생해 ‘이번 시즌은 부상없이 완주하기’,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경기를 하겠습니다’라고 팬 우선 생각하는 선수까지 다양한 선수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시즌은 작년과 다를거야, 왜냐면 다를거니까’
과연 이번 시즌 우리 팀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에서 미리 그리고 예리하게 예측해볼까!



지난 시즌 아시아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왕조의 시작을 알린 SSG 랜더스. 포스트 시즌 무서운 기세로 첫 한국 시리즈 우승을 꿈꿨지만, 우승의 문턱에서 무너진 키움 히어로즈. 정규시즌에서는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가을야구에서는 또 다시 쓴 맛을 봐야했던 LG 트윈스. 디펜딩 챔피언이지만, 너무나도 많았던 부상자와 얇은 뎁스로 인해 아쉬움을 남긴 KT 위즈. FA 시장에서 많은 돈을 투자하며, 가을야구 경쟁에 합류한 KIA 타이거즈. 시즌 초 최악의 부진을 기록했지만, 그럼에도 꿋꿋이 치고 올라가 다음 시즌 희망을 예고한 NC 다이노스. 리그 최고의 외국인 트리오를 보유했지만, 구단 연패 신기록을 세우며, 힘든 시즌을 보낸 삼성 라이온즈. 이대호의 마지막 시즌을 아쉽게 보냈지만, 미래를 봤던 롯데 자이언츠. 왕조 시절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추락해버린 두산 베어스. 3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하며, 이제는 더 물러날 곳이 없음을 보여준 한화 이글스까지.

지난 시즌도 열 구단은 치열한 시즌을 치뤘고, 우승팀부터 최하위 팀까지 모두 아쉬움을 남긴 시즌을 보냈다. 팬들 역시 ‘다시는 야구 안본다’며 돌아섰지만, 그래도 새 시즌이 다가오면 ‘이번엔 다르다’를 외치며, 새 시즌을 기다리고 있을 터이다. 그런 우리 팀의 이번 시즌 강점과 약점은 무엇일까?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에서는 새 시즌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한 권으로 마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구단의 모습을 표현하려 노력했다. 지난 시즌 팀을 나타내는 데이터부터, 날카로운 분석, 선수 한 명 한 명의 장단점까지 담아, 이번 시즌 우리 팀의 전체적인 모습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는 도달할 것이다. ‘이번 시즌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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