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의 시대, 지역, 여성 그리고 삶의 생산’을 주제로 하는 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은 코로나19라는 전 지구적 재난을 거치며 우리의 생활 양식을 전면적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전환의 시대’를 맞아, ‘지역’, ‘여성’ 그리고 ‘삶의 생산’을 핵심 키워드로 하여, 구체적인 삶의 터전이자 현장으로서의 지역의 중요성으로 시선을 돌리는 한편, 지역을 ‘상품의 생산’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삶의 생산’을 위한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2년 9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되어 전환의 시대를 젠더 관점에서 조망하기 시작한 이후로, 현재는 2단계 1차년도 연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