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광고 기획 업무에 종사했다. 22여 년간 인문학 활자 유랑을 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다. 저서로 《싱글라리티: 인문학과 정신분석학으로 광고·마케팅 도발하기》(2012),《숨막혀 죽겠거든 철학하라》(2014), 《AI 필로소피 인사이트》(2024)가 있다. 현재 10여 종의 미 출간 원고를 완성하고 출간 준비 중에 있다.
《호모 에이전트와 권태의 계보학》은 전작(前作) 《AI 필로소피 인사이트》와 2부작으로 기획되었다. 전작 《AI 필로소피 인사이트》가 AI에 대한 존재론에 천착했다면 그 후속작으로서 《호모 에이전트와 권태의 계보학》은 전작의 논의를 확장하여 AI로부터 촉발된 인류의 존재 방식을 호모 에이전트로 정의하고 호모 에이전트가 초래하는 불확실한 미래가 향후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전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