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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AI와 상상력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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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두 번의 상상력 망각이 아로새겨질 것이었다

01 수렵채집인과 무의식의 상상력 삶 촉각
02 삶 촉각 상상력과 추상적 기호의 차이
03 무의식의 상상력 삶 촉각과 만물제동
04 호모 파베르와 삶 촉각적 상상력
05 호모 파베르와 추상적 유령화 기호?상상력
06 앨런 튜링과 추상적 유령화 기호
07 호모 에이전트와 추상적 유령화 기호
08 ‘하나 속의 셋’
09 호모 에이전트와 추상적 유령화 기호 넘어서기
10 상상력의 종말과 우울한 미래

저자 소개 1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광고 기획 업무에 종사했다. 22여 년간 인문학 활자 유랑을 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다. 저서로 《싱글라리티: 인문학과 정신분석학으로 광고·마케팅 도발하기》(2012),《숨막혀 죽겠거든 철학하라》(2014), 《AI 필로소피 인사이트》(2024)가 있다. 현재 10여 종의 미 출간 원고를 완성하고 출간 준비 중에 있다. 《호모 에이전트와 권태의 계보학》은 전작(前作) 《AI 필로소피 인사이트》와 2부작으로 기획되었다. 전작 《AI 필로소피 인사이트》가 AI에 대한 존재론에 천착했다면 그 후속작으로서 《호모 에이전트와 권태의 계보학》은 전작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광고 기획 업무에 종사했다. 22여 년간 인문학 활자 유랑을 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다. 저서로 《싱글라리티: 인문학과 정신분석학으로 광고·마케팅 도발하기》(2012),《숨막혀 죽겠거든 철학하라》(2014), 《AI 필로소피 인사이트》(2024)가 있다. 현재 10여 종의 미 출간 원고를 완성하고 출간 준비 중에 있다.
《호모 에이전트와 권태의 계보학》은 전작(前作) 《AI 필로소피 인사이트》와 2부작으로 기획되었다. 전작 《AI 필로소피 인사이트》가 AI에 대한 존재론에 천착했다면 그 후속작으로서 《호모 에이전트와 권태의 계보학》은 전작의 논의를 확장하여 AI로부터 촉발된 인류의 존재 방식을 호모 에이전트로 정의하고 호모 에이전트가 초래하는 불확실한 미래가 향후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전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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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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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9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1만자, 약 1.8만 단어, A4 약 39쪽 ?
ISBN13
9791143031204

출판사 리뷰

AI가 대신하는 순간, 인간의 상상력은 어디로 가는가
인간의 고유한 능력으로 여겨 온 상상력이 AI 시대에 어떻게 소멸할 수 있는지를 변증법적 역사 속에서 추적한다. 저자는 수렵채집인의 ‘무의식의 상상력 삶 촉각’에서 출발해, 도구를 제작하는 호모 파베르의 삶 촉각적 상상력, 감각 세계에서 멀어진 추상적 기호의 상상력, 그리고 AI가 노동과 제작을 대신하는 호모 에이전트의 단계로 이어지는 흐름을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인간은 두 번 상상력을 망각한다. 첫 번째 망각은 감각과 상상력이 분리되면서 시작되었고, 두 번째 망각은 AI가 인간 대신 궁리하고 제작하면서 가까운 미래에 완성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노동으로부터 해방된 인간에게 자유만 남는 것이 아니라 권태가 새로운 존재 조건으로 등장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호모 파베르는 끊임없이 도구를 만들기 위해 상상했지만, 호모 에이전트는 AI와 로봇에 그 역할을 넘겨준 채 추상적 기호와 권태 속에 머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를 기술 발전에 대한 단순한 비관이 아니라 상상력, 노동, 기호, 권태처럼 전통 철학이 주변부로 밀어냈던 요소들이 역사를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를 묻는 문제로 확장한다. AI가 인간을 고된 노동에서 해방시키는 순간, 인간은 무엇을 상상하며 살아갈 것인가. 기술이 대신할 수 없는 상상력의 조건을 인간의 역사 전체에서 되묻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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