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모리 대학교에서 신약 성서학 학위(PhD)를 받고, 현재 한신대 종교와 과학 센터(CRS)에서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사 논문으로는 마태복음의 겟세마네 기도에 나타난 순종 개념을 쿰란 문헌 전통과 비교한 “Toward the Emptied Self: Reading Jesus’s Prayer at Gethsemane as the Ideal Example of Sectarian Subjectivity(Matt 26:36-46)”가 있으며, 신약성경 속 여성들의 주체성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인간의 정서에 대한 신경과학-종교학 융합 연구들을 학술지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