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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글/세상은 여성의 목소리가 몹시 고프다/구미정

성경을 읽는 새로운 시선/김기석

김호경/ 전 서울장신대 교수

잡히지 않는 것들(로마서 3:29-30)
무엇을 보고 계신가요?(요한계시록 5:8)
여호와의 밤(출애굽기 12:37-42)

유연희/ 스크랜턴 여성리더십센터 프로그램 매니저

너를 위한 내 생각을 내가 안다(예레미야 29:10-14)
지금은 생명을 선택할 때(신명기 30:15-20)
미워할 권리를 버렸어(마태복음 26:36-46)

이은선/ 한국信연구소 소장, 세종대 명예교수

믿음의 겨자씨는 ‘창조’ 속에서 자란다(고린도후서 3:6, 사도행전 28:30-31)
인간 무늬(人文)의 소중함- 종교개혁 5백 주년 이후(以後)의 시간을 위해서(신명기 21:1-9)
페미니스트 누가의 예수 탄생과 죽음, 그리고 부활 이야기(누가복음 23:44-49, 24:50-53)

한국교회의 위기를 이겨낼 강단의 모델/김민웅

이연승/ 보스톤대학교 초빙연구원

유라굴로를 넘어 유럽으로(사도행전 27:9-26)
32700명을 돌려보내는 이유: 끝없이 역부족을 느끼는 당신에게(사사기 7:1-7)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 다윗왕의 자녀교육과 수잔나 웨슬리의 자녀교육(사무엘하 13장)

이현주/ 한신대 학술연구교수

지배에서 공생으로(누가복음 16:1-8)
어떤 열매가 될 것인가(레위기 23:15-19, 사도행전 2:39)
한 몸된 자들의 순종(디모데전서 2:11-12)

최은경/ 한신대학교 겸임교수

교회 세우기(고린도전서 3:10-15)
인간의 죄를 사하는 권세(요한복음 20:19-23)
하나님의 소원(빌립보서 2:13-14)

최은영 한국여신학자협의회 사무총장

중재할 수 있는 용기(출애굽기 32:11-14)
몸, 살림을 위한 연대체(에스더 1:9-12, 고린도전서 12:12-13)
다시 살아난, 기적에 동역한 여성들(열왕기하 4:30-37, 사도행전 9:36-42)

새 시대 새 설교/민영진

송진순/ 이화여자대학교 강사

우리의 권리를 찾아서, 슬로브핫의 딸들(민수기 27:1-11, 36:1-13)
복음의 마중물(마가복음 1:29-34) ?13
제자 다비다와 돌봄의 공동체: 초대교회를 일으킨 여성들(사도행전 9:36-42)

이은경/감리교신학대학교 연구교수

하나님의 사자, 의심(요한복음 20:19-31)
하늘의 문을 여는 자선(마태복음 6:1~4)
기후위기 시대의 보속(요엘 2:12~15)

조은하/목원대학교 교수

고귀함과 우정(누가복음 10:25-37)
사랑과 지식(고린도전서 8:1-13)
학자의 혀와 학자의 귀(이사야 50:4-11)

파니 멘델스존이란 여성 작곡가가 떠오른 건 왜일까? /지강유철

구미정/ 이은교회 목사, 숭실대 겸임교수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다니엘 3:14-18)
세상에 없던 사랑(요한복음 21:15-18)
하나님의 날개(룻기 2:8-12)

김성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연구원

지금은 사랑하고 환대할 때(누가복음 7:47-8:3)
21세기를 위한 안디옥의 랩소디(사도행전 11:21-26)
가이오 vs 디오드레베 vs 데메드리오(요한3서 5-8)

김순영/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구약학 강사

모든 생명은 한 집 한 식구(시편 104:10-24)
삶의 지표를 찾는 그대에게(전도서 7:13-14)
약함과 부서짐의 아름다움과 신비(욥기 7:1-6)

왜 여성에 대한 여성의 설교인가/차정식

강호숙/ 복음주의 교회연합회 공동대표

대화가 필요해!-신앙에서 대화의 중요성(마가복음 7:24-30)
메신저가 메시지다!(요한복음 4:3-9, 16-21, 28-30)
침묵하시는 하나님, 나타나시는 하나님, 그때 우리의 삶(창세기 16:16-17:3)

김정숙/ 감리교신학대학 조직신학 교수

영원한 현재(고린도후서 6:1-2, 시편 90:1-12)
당신의 하나님은 얼마나 크십니까?(창세기 28:12-15, 로마서 10:1-2)
21세기 아이히만(마태복음 23:1-12)

박유미/ 안양대학교 구약학 겸임교수

두 여성의 콤비 플레이(사사기 5:24-27)
목소리가 없는 자들의 시대(에스더 1:13-22)
하나님께 직진하는 신앙(열왕기하 4:17-37)

닫는 글/하나님의 마음, 그 여성의 힘/한종호

저자

저자 소개 16

1979년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에 들어갔다.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20대를 보내면서 늘 어정쩡한 상태로 살아남는 법을 배웠다. 그 안에서 국문학에 대한 미련은 여전했지만 하나님에 대한 의문도 만만치 않았다. 이러한 이유로 졸업 후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신학을 공부한 지 4년 정도 지나서야 성서를 분석하고 그 안의 의미를 찾는 일에 평생을 걸어도 괜찮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 돌아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으면서 공식적인 신학자가 되었다. 그는 성서의 역사적 배경을 서술하고 있다. 그의 역사 이해의 출발점에는 하나님
1979년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에 들어갔다.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20대를 보내면서 늘 어정쩡한 상태로 살아남는 법을 배웠다. 그 안에서 국문학에 대한 미련은 여전했지만 하나님에 대한 의문도 만만치 않았다. 이러한 이유로 졸업 후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신학을 공부한 지 4년 정도 지나서야 성서를 분석하고 그 안의 의미를 찾는 일에 평생을 걸어도 괜찮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 돌아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으면서 공식적인 신학자가 되었다. 그는 성서의 역사적 배경을 서술하고 있다. 그의 역사 이해의 출발점에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이해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초월성이 인간의 역사와 맺는 관계에서 시작된 물음은 결국 초점을 인간에게로 옮겨놓았고, 인간사에 신학적 의미를 부여하는 데까지 이른다.

주요 논문으로 〈누가공동체의 식탁교제와 선교〉, 〈성전 상징으로서 누가공동체의 식탁교제〉, 〈여성, 교회, 그리고 사회, 그 역학관계〉 등이 있고 《성서 묵시문학 연구》, 《일요일의 산책》, 《종교, 과학에 말을 걸다》, 《여자, 성서 밖으로 나오다》, 《예수가 상상한 그리스도》, 《바울 : 차별과 불평등의 장벽을 넘어서》, 《누가복음》, 《씬과 함께》 등을 썼으며 《신학-정치론》, 《성서-소피아의 힘》, 《정치론》, 《스피노자와 근대의 탄생》, 《스피노자: 철학을 도발한 철학자》 등을 옮겼다. 현재 서울장로회신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호경의 다른 상품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뉴욕 유니온(Union)신학대학원에서 구약성서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저서로 『아브라함과 리브가와 야곱의 하나님』(대한기독교서회, 2009)과 『이브에서 에스더까지: 성서 속 그녀들』(삼인, 2014)이 있다. 역서로 필리스 트리블의 『하나님과 성의 수사학』(태초, 1996)과 『수사비평: 역사, 방법론, 요나서』(한국기독교연구소, 2007), 그리고 존 콜린스의 『히브리성서 개론』(한국기독교연구소, 2011) 등 십여 권이 있다. 감신대, 이화여대, 한신대 등에서 강사를 역임하였다. 페미니스트비평, 퀴어비평, 생태비평을 적용한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뉴욕 유니온(Union)신학대학원에서 구약성서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저서로 『아브라함과 리브가와 야곱의 하나님』(대한기독교서회, 2009)과 『이브에서 에스더까지: 성서 속 그녀들』(삼인, 2014)이 있다. 역서로 필리스 트리블의 『하나님과 성의 수사학』(태초, 1996)과 『수사비평: 역사, 방법론, 요나서』(한국기독교연구소, 2007), 그리고 존 콜린스의 『히브리성서 개론』(한국기독교연구소, 2011) 등 십여 권이 있다. 감신대, 이화여대, 한신대 등에서 강사를 역임하였다. 페미니스트비평, 퀴어비평, 생태비평을 적용한 성서 해석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유연희의 다른 상품

한국 여성통합학문(Korean Feminist Integral Studies for Faith) 연구가이다. 유교 문명과 기독교 문명의 대화를 통해서 인류세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한국적 신학(信學)과 인학(仁學)의 구성을 위해 ‘신학(神學)에서 신학(信學)으로’라는 모토와 함께 종교와 정치(性), 교육 등의 영역을 가로지르며 글쓰기를 한다. 스위스 바젤대학에서 신학박사, 성균관대학교에서 한국철학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여성신학회와 아렌트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한국양명학회, 유교학회, 종교교육학회, 교육철학학회 등에서 활동했다. 현재 세종대 명예교수이고, 한국信연구소
한국 여성통합학문(Korean Feminist Integral Studies for Faith) 연구가이다. 유교 문명과 기독교 문명의 대화를 통해서 인류세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한국적 신학(信學)과 인학(仁學)의 구성을 위해 ‘신학(神學)에서 신학(信學)으로’라는 모토와 함께 종교와 정치(性), 교육 등의 영역을 가로지르며 글쓰기를 한다. 스위스 바젤대학에서 신학박사, 성균관대학교에서 한국철학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여성신학회와 아렌트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한국양명학회, 유교학회, 종교교육학회, 교육철학학회 등에서 활동했다. 현재 세종대 명예교수이고, 한국信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생물권 정치학 시대에서의 정치와 교육-한나 아렌트와 유교와의 대화 속에서』(2014), 『다른 유교, 다른 기독교』(2016), 『세월호와 한국 여성신학』(2018), 『통합학문으로서의 한국 교육철학』(2018), 『동북아 평화와 聖·性·誠의 여성신학』(2020), 『사유하는 집사람의 논어읽기』(2020) 외 다수가 있다. 공저로 『21세기 보편 영성으로서의 誠과 孝』(2016), 『3·1운동 백주년과 한국종교개혁』(2019), 『한국전쟁 70년과 ‘以後’교회』(2020), 『李信의 묵시의식과 토착화의 새 차원』(2021), 《Korean Religions in Relation, editedby K. Min》(SUNY 2016), 《Dao Companion to Korean Confucian Philosophy,edited by Young-chan Ro》(Springer 2019) 등 다수가 있고, 역서로 줄리아 칭, 『지혜를 찾아서-왕양명의 길』(1998)과 줄리아 크리스테바, 『한나 아렌트-삶은 하나의 이야기다』(202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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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로 문을 연 러시아에서 후기공산권 선교사로 지낸 경험이 생의 전환을 가져왔다. 이후 신앙과 학문의 두 철길이 나란히 뻗어있는 선로 위를 달리며 서구 학계에 한국기독교와 복음주의 유산을 전수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을, 서울신학대학교대학원에서 신학(M. Div.)을, 보스톤대학교(Ph. D.)에서 선교역사를 전공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사이다. 서울신학대학교 초빙교수로 역임하며 영문저널 <사중복음과 세계기독교>를 창간하였고, 현재는 보스톤대학교 세계기독교와 선교연구소 초빙연구원으로 연구와 캔자스시티의 센트럴 신학대학원에서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로 문을 연 러시아에서 후기공산권 선교사로 지낸 경험이 생의 전환을 가져왔다. 이후 신앙과 학문의 두 철길이 나란히 뻗어있는 선로 위를 달리며 서구 학계에 한국기독교와 복음주의 유산을 전수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을, 서울신학대학교대학원에서 신학(M. Div.)을, 보스톤대학교(Ph. D.)에서 선교역사를 전공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사이다. 서울신학대학교 초빙교수로 역임하며 영문저널 <사중복음과 세계기독교>를 창간하였고, 현재는 보스톤대학교 세계기독교와 선교연구소 초빙연구원으로 연구와 캔자스시티의 센트럴 신학대학원에서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그동안 예일·에딘버러 선교학회, 프린스톤대학의 세계기독교학회, 미국교회사학회, 미국선교학회 등 꾸준히 논문을 발표해왔는데, 2024년에는 영국의 와윅대학교에서의 신학회 및 독일 훔볼트대학교 초청으로 한국기독교의 역사를 소개하여 학술교류의 장을 넓히고 있다. 특별히 브리지워터주립대학교 채플린으로 활동하면서 브리지워터주립대학교의 생기발랄한 세계 각국의 청년들과 대담을 나누는 가운데 기독교 진리를 궁구하며 또 다른 선교의 지평을 경험하고 있다.
에모리 대학교에서 신약 성서학 학위(PhD)를 받고, 현재 한신대 종교와 과학 센터(CRS)에서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사 논문으로는 마태복음의 겟세마네 기도에 나타난 순종 개념을 쿰란 문헌 전통과 비교한 “Toward the Emptied Self: Reading Jesus’s Prayer at Gethsemane as the Ideal Example of Sectarian Subjectivity(Matt 26:36-46)”가 있으며, 신약성경 속 여성들의 주체성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인간의 정서에 대한 신경과학-종교학 융합 연구들을 학술지에 발표했다.

이현주의 다른 상품

교회 안에서 자라나 신학의 세계에 입문한 지 30년 동안 신학적 관점을 목회 현장에 연결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젊은 여성이 교회에서 사역한다는 것이 극히 어려웠던 시절에 여성 목회의 현장이 교회임을 증언하려고 고군분투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졸업과 동시에 전임전도사 사역을 시작했다. 3년의 전임 사역을 마친 뒤 그 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꾸준히 목회하는 중에도 학문에 대한 사랑을 놓칠 수 없어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에 진학, 구약신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학위논문에 천착
교회 안에서 자라나 신학의 세계에 입문한 지 30년 동안 신학적 관점을 목회 현장에 연결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젊은 여성이 교회에서 사역한다는 것이 극히 어려웠던 시절에 여성 목회의 현장이 교회임을 증언하려고 고군분투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졸업과 동시에 전임전도사 사역을 시작했다. 3년의 전임 사역을 마친 뒤 그 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꾸준히 목회하는 중에도 학문에 대한 사랑을 놓칠 수 없어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에 진학, 구약신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학위논문에 천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결국 뒤늦게 호서대학교에서 ‘바리새파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독교여성평화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였고, 기장 여신도교육원에서 교단 내 여신도들을 가르쳤다. 지금은 군산한일교회에서 남편과 함께 협동목회를 하고 있으며, 《말씀과 삶》 집필 위원, 기장 군산노회 연합신학원 강사, 한신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구약학을 전공Ph.D.했다.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며 기독교인 뿐 아니라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기독교의 정신과 예수의 가르침을 전하려고 노력했다. 비영리단체 ‘실천여성회 판’과 ‘성서대전’등에서 여성신학적 관점으로 사회와 교회를 연결하는 활동을 했다. 현재 한국여신학자협의회 사무총장으로 그 실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공저 『성서에서 만나는 다문화 이야기』, 『여성신학의 새로운 지평』, 『두란노HOW주석 -열왕기하』와 다수의 논문이 있다.

최은영 의 다른 상품

구약의 여성들에 대한 관심과 주제로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구약학을 공부했다(Ph.D.). 계명대학교, 배재대학교, 한남대학교, 대전신학대학교,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등 여러 곳에서 강의했으며 실천여성회 판(구 대전여신협)과 성서대전 등에서 여성신학적 관점으로 공적 복음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했다. 한국연구재단 시간강사연구지원사업(2012, 2017)을 통해 다문화사회에 필요한 성서해석과 비기독교인들과 소통하는 성서인문학에 대한 연구를 확장해 왔다. 현재 한국여신학자협의회 사무총장과 현암교회 협동목사로 서울과 대전을 오가며 주어진 일을 감당하고 있다. 저서 및 공저로는
구약의 여성들에 대한 관심과 주제로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구약학을 공부했다(Ph.D.). 계명대학교, 배재대학교, 한남대학교, 대전신학대학교,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등 여러 곳에서 강의했으며 실천여성회 판(구 대전여신협)과 성서대전 등에서 여성신학적 관점으로 공적 복음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했다. 한국연구재단 시간강사연구지원사업(2012, 2017)을 통해 다문화사회에 필요한 성서해석과 비기독교인들과 소통하는 성서인문학에 대한 연구를 확장해 왔다. 현재 한국여신학자협의회 사무총장과 현암교회 협동목사로 서울과 대전을 오가며 주어진 일을 감당하고 있다. 저서 및 공저로는 《주변을 살피며 경계를 넘다-상생을 꿈꾸는 탈식민주의 여성신학적 성서해석》 《자본주의시대, 여성의 눈으로 성서를 읽다》 《성서에서 만나는 다문화이야기》 《다문화 사회에서 성경읽기》 《여성신학의 새로운 지평》 《두란노HOW주석 열왕기하》와 여러 논문이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로이틀랑엔 감리교신학교에서 수학한 후 튀방엔대학교 교육학부에서 박사학위(Dr.rer.soc.)를 받았다. 감리교생태목회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생태사물신학』,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시대, 생물다양성에 주목하다』, 『기후위기, 한국교회에 묻는다』등 다수의 공저와 논문이 있으며, 『영성심리학』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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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Th.B., Th.M., Ph.D.)에서 공부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겸임교수를 거쳐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에서 기독교교육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 교육위원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 사무총장,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지도위원, 가정·교회·마을연구소 공동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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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다채로운 풍광을 신학적 사유의 틀로 재미있게 풀어내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이자 기독교 인문학자. 매사에 심각하고 경직된 신학 풍토 속에서 그의 이야기 신학은 ‘춤추는 영’에 사로잡힌 듯 경쾌하고 자유롭다.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지구에 만연한 폭력을 고발하는 글에서도 그의 신학 언어는 발랄한 움직씨로 팔팔하게 약동한다. 하나님의 자비에 터한 살림의 영성과 돌봄의 윤리 감각은 교리나 교권 같은 답답한 울타리에 갇혀 있지 않고 하늘, 사람, 생명, 자연을 향해 활짝 열려 있다. 그의 신학이 생기를 잃지 않는 것은 시와 소설, 그림, 음악, 영화 등 동시대의 문화예술과 깊이
세상의 다채로운 풍광을 신학적 사유의 틀로 재미있게 풀어내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이자 기독교 인문학자. 매사에 심각하고 경직된 신학 풍토 속에서 그의 이야기 신학은 ‘춤추는 영’에 사로잡힌 듯 경쾌하고 자유롭다.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지구에 만연한 폭력을 고발하는 글에서도 그의 신학 언어는 발랄한 움직씨로 팔팔하게 약동한다. 하나님의 자비에 터한 살림의 영성과 돌봄의 윤리 감각은 교리나 교권 같은 답답한 울타리에 갇혀 있지 않고 하늘, 사람, 생명, 자연을 향해 활짝 열려 있다. 그의 신학이 생기를 잃지 않는 것은 시와 소설, 그림, 음악, 영화 등 동시대의 문화예술과 깊이 교감하며 사유의 진폭을 끊임없이 확장해 가기 때문이리라.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 기독교학과를 졸업했다. 생태여성주의에 바탕을 두고 신학과 윤리를 재구성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숭실대학교에서 강의하는 한편, 경기도 화성에 자리한 이은교회 목사로 활동하며, '화성으로 간 책방'을 꾸려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 글자로 신학하기』, 『두 글자로 신학하기』, 『그림으로 신학하기』, 『야이로, 원숭이를 만나다』, 『핑크 리더십』, 『구약 성서, 마르지 않는 삶의 지혜』, 『교회 밖 인문학 수업』, 『십자가의 역사학』 등이 있으며,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교회 다시 살리기』, 『작은 교회가 아름답다』, 『아웅산 수지, 희망을 말하다』, 『낯선 덕: 다문화 시대의 윤리』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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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기독교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수학하고, 미국 듀크대학(Duke Divinity School)에서 M.Div.를, 드류대학교(Drew Univ,)에서 Ph.D.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 “Mark, Women, and Empire”는 2010년 영국 쉐필드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미국 감리교에서 목사안수 과정을 시작해 한국기독교대한감리회로 이전하여 안수를 받았다. 이화여대, 연세대, 감신대, 협성대, 목원대, 한세대 등 여러 신학기관에서 신약학을 가르쳐왔고, 현재 연세대학교 신약학 겸임교수이며, 안산대학교에서 기독교 교양과목을 담당하고 있다. 2023년부터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이화여대 기독교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수학하고, 미국 듀크대학(Duke Divinity School)에서 M.Div.를, 드류대학교(Drew Univ,)에서 Ph.D.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 “Mark, Women, and Empire”는 2010년 영국 쉐필드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미국 감리교에서 목사안수 과정을 시작해 한국기독교대한감리회로 이전하여 안수를 받았다. 이화여대, 연세대, 감신대, 협성대, 목원대, 한세대 등 여러 신학기관에서 신약학을 가르쳐왔고, 현재 연세대학교 신약학 겸임교수이며, 안산대학교에서 기독교 교양과목을 담당하고 있다. 2023년부터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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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상황성과 일상을 신학의 자료 삼는 구약성서 연구자다.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 구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십 수 년 동안 백석대 신학대학원과 평생교육원, 안양대 신학대학원, 한영대에서 히브리어와 구약 과목들을 강의했다. 지금은 비블로성경인문학연구소 연구원으로,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연구 교수 지원을 받으며 잠언의 지혜와 동아시아 도의 개념 비교, 생태학적인 구약본문 해석과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 『어찌하여 그 여자와 이야기하십니까?』(꽃자리, 2017), 『일상의 신학, 전도서』(새물결플러스, 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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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페미니즘과 생태 실천신학, 그리고 젠더 교회법 모색을 연구하는 실천신학자다.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석사(Th.M.)와 「교회여성리더십의 이론적 근거와 실천방안 연구」로 실천신학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총신대학교에서 ‘현대사회와 여성’,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는 ‘교회 여성의 이해와 사역’을 강의했으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성경과 여성’, ‘기독 신앙과 성’, ‘여성과 설교’를 강의하였다. 현재는 복음주의 교회연합 공동대표와 여성 신학회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여성이 만난 하나님』(2016)과
성경적 페미니즘과 생태 실천신학, 그리고 젠더 교회법 모색을 연구하는 실천신학자다.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석사(Th.M.)와 「교회여성리더십의 이론적 근거와 실천방안 연구」로 실천신학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총신대학교에서 ‘현대사회와 여성’,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는 ‘교회 여성의 이해와 사역’을 강의했으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성경과 여성’, ‘기독 신앙과 성’, ‘여성과 설교’를 강의하였다. 현재는 복음주의 교회연합 공동대표와 여성 신학회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여성이 만난 하나님』(2016)과 『성경적 페미니즘과 여성 리더십』(2020)이 있으며, 공저로는 『세월호, 희망을 묻다』(2015), 『성폭력, 성경, 한국교회』(2019), 『혐오를 부르는 이름 차별』(2020), 『생태 위기와 기독교』(2021), 『샬롬 페미니즘입니다』(2021)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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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통해 교회 안과 교회 밖을 연결하고. 신학의 심층적이고 포괄적인 지평으로 문학과 철학을 연결하여 신학의 지평을 넓히는 학문을 시도하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조직신학과 기독교 사상사, 여성해방신학과 정치사회 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한나 아렌트와 시몬 베이유, 르네 지라르, 정신분석학 페미니즘, 중세 여성신비가들 관련한 세미나 강의와 글을 쓰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하고 미국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 소석 PSR에서 M.Div.를 수학한 후 에반스톤에 있는 게렛신학교에서 여성정치 신학과 철학신학을 전공하고 박사 학위(Ph. D.)를 받았다. 현재 감리교 목사로 감리교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이며 한국여신학회 27기 회장, 변선환 아카이브 소장직을 맡았다. 저서로 《13세기 베긴 여성신비가들과 젠더 신비주의》 역서로 《여성 목회와 권위》 공저로 《자본주의 시대, 여성의 눈으로 성서를 읽다》 《소비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의 전환》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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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총신대 일반대학원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이후 총신대 학부와 신대원에서 강의하였고 지금은 안양대학교 구약학 겸임교수로 있다. 현재 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소장과 기독교반성폭력 센터 공동대표를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스라엘의어머니 드보라』(2007), 『내러티브로 읽는 사사기』(2018)가 있으며 공저로는 『성폭력 성경 한국교회』(2019), 『혐오를 부르는 이름, 차별』(2020), 『이런 악한 일을 내게 하지 말라』(2020), 『샬롬 페미니즘입니다』(2021)가 있다. 구약과 여성과 생태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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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88쪽 | 152*223*35mm
ISBN13
9791186910559

추천평

사람은 누구나 자기 경험 세계를 벗어나 사유하기 어렵다. 서 있는 자리에 따라 세상이 달리 보이기 때문이다. 똑같은 텍스트를 읽어도 선천성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성경을 보는 방식은 같을 수 없다. 남성과 여성의 시선 또한 그러하다. 여성들의 시선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가 풍부해질수록 믿음의 지평이 확장되리라 확신한다. - 김기석 (청파교회 원로목사)
설교 한편 한편이 자신의 메시지를 명료하게 전해주고 있다. 한국교회의 위기를 이겨낼 강단의 모델이다. 정직하고 담대하며 깊게 들어가기를 머뭇거리지 않는다. 기성의 틀에서 해방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들 만나 설교 비평과 토론, 그리고 현실을 논하고 싶다. 이 시대의 희망을 태어나게 하는 이들이 도처에 있음이 참으로 귀하고 고맙다.
- 김민웅/전 경희대학교 교수 - 김민웅 (전 경희대학교 교수)
세 여성 설교자의 아홉 편의 설교를 정독하면서 큰 기쁨, 미처 몰랐던 것에 관한 큰 배움, 내가 너무나도 안이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큰 뉘우침, 여기에 더하여, 지금 한창 활동하고 있는 여성 설교자들이, 암담한 교회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려고 하는지, 이 시대에 회개와 구원과 성도의 실천적인 삶이 구체적으로 어떠해야 할 것인지를 깨우치기도 했다. - 민영진 (전 대한성서공회 총무)
‘근원으로’(Ad Fontes)가 종교개혁의 모토였던 것처럼 복음 증거에 가장 중요한 설교 준비도 ‘근원으로’ 되돌아갔던가? 예수, 바울, 베드로, 요한 사도가 설교를 어떻게 이해했고, 그 준비를 어떻게 했는지를 상상한다. 같은 이유에서 팬데믹과 묵시록적 기후 위기, 상식과 원칙이 매일 파괴되는 현실을 보며 세 분 여성 목회자의 설교 준비는 어디에 방점을 찍었을까? 궁금해진다. - 지강유철 (작가. 《장기려 평전》 저자)
세 명의 여성 설교자가 한 설교를 일별하면서 드러나는 공통된 특징은 이 시대의 부조리에 대한 통렬한 진단이다. 그동안 여성들이 성경 안과 밖에서 흘린 희생의 피에 대한 발본적 성찰이 있어야 하고, 그러한 왜곡된 구조를 방관한 남성 가부장주의자들의 대대적인 참회와 함께 설교 강단은 이제 쇄신되어야 한다. - 차정식 (한일장신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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