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치유와 여성신학
여성신학사상 제14집
가격
17,000
10 15,300
YES포인트?
8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머리말

이영미 _ 상처 입은 치유자 : 생명을 잇고 살리는 사잇존재로서의 인간이해와 연결행동
유연희 _ 다리가 저릴 때까지 그 자리에 서서 들을게 : 미리암의 낙인과 트라우마의 치유를 향하여(민 12장)
정희성 _ 성폭력 피해여성의 재활과 생존을 위한 성서 읽기: 다말과 밧세바 이야기
조지윤 _ 예수는 어떤 병을 깨끗하게 하셨는가? : 신약성서 ‘레프라’ 번역 연구
정혜진 _ 몸의 정치학으로 본 마가복음의 정결 이데올로기 비판 : 하혈하는 여인 치유 본문(5:25-34)을 중심으로
김나경 _ 하나님 나라와 치유: 켈트 여성 영성을 중심으로
조현숙 _ ‘신들린 여성,’ 히스테리의 하늘을 향한 갈망
진미리 _ 치유: 대상화를 넘어 여성을 주체로 보는 시선
이난희 _ 한국교회 여교역자의 목회 경험 사례 연구와 치유를 위한 여성신학적 제언
강희수 _ 비혼여성과 함께하는 ‘교회-되기’ 회복을 위하여
이주아 _ 섹스로봇이 우리에게 줄 상처 그리고 여성신학적 치유 방안

글쓴이 알림

저자 소개 12

현재 한신대학교 신학부 구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구약학회 부회장, 기독교반성폭력센터 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성서에 담긴 정의 실현과 생명 돌봄의 가치를 탐구하는 데 관심이 많다.

이영미의 다른 상품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뉴욕 유니온(Union)신학대학원에서 구약성서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저서로 『아브라함과 리브가와 야곱의 하나님』(대한기독교서회, 2009)과 『이브에서 에스더까지: 성서 속 그녀들』(삼인, 2014)이 있다. 역서로 필리스 트리블의 『하나님과 성의 수사학』(태초, 1996)과 『수사비평: 역사, 방법론, 요나서』(한국기독교연구소, 2007), 그리고 존 콜린스의 『히브리성서 개론』(한국기독교연구소, 2011) 등 십여 권이 있다. 감신대, 이화여대, 한신대 등에서 강사를 역임하였다. 페미니스트비평, 퀴어비평, 생태비평을 적용한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뉴욕 유니온(Union)신학대학원에서 구약성서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저서로 『아브라함과 리브가와 야곱의 하나님』(대한기독교서회, 2009)과 『이브에서 에스더까지: 성서 속 그녀들』(삼인, 2014)이 있다. 역서로 필리스 트리블의 『하나님과 성의 수사학』(태초, 1996)과 『수사비평: 역사, 방법론, 요나서』(한국기독교연구소, 2007), 그리고 존 콜린스의 『히브리성서 개론』(한국기독교연구소, 2011) 등 십여 권이 있다. 감신대, 이화여대, 한신대 등에서 강사를 역임하였다. 페미니스트비평, 퀴어비평, 생태비평을 적용한 성서 해석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유연희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기독교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세인트폴신학대학원과 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 각각 목회학석사학위(M. Div.)와 신학석사학위(Th. M.)를 취득했다. 이후 서머셋 메디컬 센터의 임상목회교육(CPE) 과정 및 블랜튼-필 상담센터의 결혼과 가족상담 레지던트 과정을 이수하고 드류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Ph. D.)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목회상담 실천 입문』(공저, 2009), 『민족과 여성신학』(공저, 2006)이 있고, 역서로는 『해결중심 목회상담』(2000), 『살아 있는 신의 탄생』(공역,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기독교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세인트폴신학대학원과 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 각각 목회학석사학위(M. Div.)와 신학석사학위(Th. M.)를 취득했다. 이후 서머셋 메디컬 센터의 임상목회교육(CPE) 과정 및 블랜튼-필 상담센터의 결혼과 가족상담 레지던트 과정을 이수하고 드류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Ph. D.)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목회상담 실천 입문』(공저, 2009), 『민족과 여성신학』(공저, 2006)이 있고, 역서로는 『해결중심 목회상담』(2000), 『살아 있는 신의 탄생』(공역, 2000)이 있으며, 그 밖에 여성을 위한 목회상담, 상담학 관점에서 성서 새롭게 읽기, 한국 여성/문화의 치유적 자원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정희성의 다른 상품

대한 성서공회 번역실/ 성경원문연구소 국장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기독교학을 수학하고, 동 대학원 기독교학과(성서신학)에서 신약성서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마쳤다. 현재 이화여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기독여민회 연구실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적 작은 교회론』(공저)을 쓰고, 『여성들을 위한 성서주석』(구/신약편)(공역)을 우리말로 옮겼다.

정혜진 의 다른 상품

한신대학교 조직신학(Ph. D.)
서울신학대학교 상담대학원 교수
감리교 신학대학교 객원교수
한국여신학자 협의회 홍보출판위원장
고려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기독교학과를 졸업(조직신학/M.A,Ph.D)하고, 서울신학대학교와 감리교 신학대학교에 출강하였으며 한국여성신학학회 임원이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사이다. 저서로는 「아시아 여성신학자 이선애 목사의 생애와 신학」(석사학위 논문, 2009), 「기독교 원죄론과 현대 한국교회여성 죄의식의 상관관계 연구」(박사학위 논문, 2017),『자본주의 시대, 여성의 눈으로 성서를 읽다(공저)』(동연, 2020), 『치유와 여성신학(공저)』(동연, 2022), 『안전도시와 통하는 인문학2(공저)』(서울신학대학교출판부, 2
고려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기독교학과를 졸업(조직신학/M.A,Ph.D)하고, 서울신학대학교와 감리교 신학대학교에 출강하였으며 한국여성신학학회 임원이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사이다.

저서로는 「아시아 여성신학자 이선애 목사의 생애와 신학」(석사학위 논문, 2009), 「기독교 원죄론과 현대 한국교회여성 죄의식의 상관관계 연구」(박사학위 논문, 2017),『자본주의 시대, 여성의 눈으로 성서를 읽다(공저)』(동연, 2020), 『치유와 여성신학(공저)』(동연, 2022), 『안전도시와 통하는 인문학2(공저)』(서울신학대학교출판부, 2019)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강희수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외래교수, 기독여성연구원 훌다 사무총장

이주아 의 다른 상품

한국여성신학회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4년 10월에 창립된 한국여성신학회는 여성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이라는 명제를 기본 바탕으로 잡고, 이 명제를 풀어가기 위하여 종교상에 나타난 여성관, 언어를 통한 여성학의 성격과 특성이라는 주제를 갖고 제1회 학술대회(1985년)를 개최한 이래, 지난 30여 년 동안 한국의 여성문제에 대한 학제적 학술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학술지 발간, 학술대회, 포럼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성신학회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50g | 152*224*30mm
ISBN13
9788964477625

책 속으로

지금까지 지도력은 가부장적 ‘보스’ 중심의 목적 지향적 방식이었다면, 21세기 새롭게 세워질 여성적 지도력은 구성원 모두가 동등한 정치적 인격체로서 유기적인 관계를 통하여 목적을 성취해가는 협업방식을 지향한다.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통일성을 지향하고, 궁극적인 목표는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 생명을 살린다는 것은 개인 인격의 중요성을 자각하면서 내면의 자아 인격과 자긍심을 발견하여 각자가 스스로의 삶의 지도자가 되도록 돕는 것이다.
---「이영미 _ “상처 입은 치유자”」중에서

미리암은 지라르의 희생양 조건에 어울린다. 미리암은 극단적 특성을 갖는다. 출애굽의 영웅 중 하나인데 여성이라서 특출하면서도 비혼이라 사회적으로 비정상이다. 이제 공동체에 무질서를 가져오므로 문젯거리다. 그녀는 가족, 즉 모세와 아론의 보복은 아예 기대할 수 없고, 젠더 면에서 약자이고, 복수해줄 남편이나 자녀가 없고 남자 형제들에게는 도움을 기대하지 못한다. 그녀는 공동체에 속해 있지만, 완전히 속해 있지 않은 존재라서 희생양에 적격이다. 지라르는 희생양 메커니즘에서 폭력이 축소되어 있고 진짜 갈등과 폭력을 속인다고 지적한다.
---「유연희 _ “다리가 저릴 때까지 그 자리에 서서 들을게”」중에서

성적으로 대상화된 여성 이미지는 오늘날까지도 영화, 코미디, 광고, 드라마, 게임, 만화, 교육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통로를 통해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현재 진행형이다. 농장 모델은 임신과 출산 그리고 양육하는 모성의 역할에 충실하고, 가내 업무를 성실하게 유지하는데 그의 존재가치를 둔 여성상을 말한다. ‘농장’은 “남자가 보는 여자의 전형적인 가치”가 “번식에 있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여기에서 여성은 남성의 대를 잇는 자궁을 지닌 기능인으로 존재할 뿐이다. 오랜 세월 동안 여성은 가내라는 확고한 테두리 안에서 아들을 낳아 대를 이어주는 식의, 자신의 몸과 삶의 방식을 철저하게 남성중심적인 사회가 결정해 주는 대상화된 옷을 입고 살아왔다. 이러한 농장 모델로서의 여성상은 여전히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진미리 _ “치유”」중에서

젊은 비혼여성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매우 빠른 속도로 탈가부장적 구조와 관계망이 확산되고 있다. 유아기부터 청년기에 이르도록 사회에서는 개인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학습되어왔다. 그러나 교회라는 공간에서는 가부장적 성역할과 거룩한 신적 질서를 고착화하여 위계질서의 힘으로 비혼여성들을 억압한다. 이런 분열적 상황은 비혼여성들을 고립시킨다. 오늘의 시대는 비혼여성에게 ‘다르다’를 적용해야 할 뿐 ‘틀리다’를 적용하여 소외시킬 수 없는 시대이다. 교회는 비혼여성들로 하여금 공공적 공간인 교회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강희수 _ “비혼여성과 함께하는 ‘교회-되기’ 회복을 위하여”」중에서

생물학적 기능에 의해서만 여성과 관계를 맺는 것은 서로의 관계를 타락시키는 것이고, 성적 매력에 의해서만 여성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은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이는 곧 하나님이 주신 성의 진정한 목적을 왜곡시키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보수적 기독교는 남녀의 보완성과 차이를 본질적인 것으로 파악하지만, 그 관계성에 있어서는 평등하고 인격적일 것을 강조하면서 특히 남성이 여성을 성적인 욕망만을 위한 존재로 격하시키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남녀의 관계성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성은 인간의 본질을 이루는 것이며 지속적인 상호 헌신이 없는 성관계는 건강한 성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주아 _ “섹스로봇이 우리에게 줄 상처 그리고 여성신학적 치유 방안”」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300
1 1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