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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전환기에 선 교회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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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부│변화를 읽는 교회의 회심

김도일 _ 진정한 회심에 관한 고찰
I. 들어가는 말
II. 기독교의 대사회적 이미지
III. 회심의 의미
IV. 회심 대(對) 양육 논쟁
V. 기독교 역사에 족적을 남긴 다섯 인물의 회심기
VI. 온전한 회심론의 두 가지 고찰
VII. 나가는 말: 진정한 회심을 위하여

양혁승 _ 변화관리의 생태적 접근법
Ⅰ. 들어가는 말
II. 교회가 변화관리를 고민해야 할 이유
III. 뷰카(VUCA) 환경에서의 변화관리 접근법
IV. 자생적 변화를 가능케 하는 조직
V. 변화를 이끌어가는 리더십
IV. 나가는 말

안정도 _ 언어의 전환: 교회, 행복,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
Ⅰ. 들어가는 말
Ⅱ. 교회, 강단과 시청
III. 첫 번째 피벗 언어: 행복
IV. 교회는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이다!
V. 나가는 말: 동네 교회, 동네 사람으로의 언어 변화

한국일 _ 신학적 회심을 유발하는 변화의 동기와 메커니즘(작동원리)에 관한 연구
Ⅰ. 들어가는 말
Ⅱ. 신학적 회심과 목회 패러다임의 전환
III. 변화의 사례 분석
IV. 신학적 사유를 통한 변화 과정에 대한 이해: ‘신학적 인식’과 ‘신학적 확신’의 구별과 상호 교류
V. 지속적 회심과 성숙을 향한 변화
VI. 나가는 말

황인성 _ 저항하는 공동체를 향하여
Ⅰ. 들어가는 말
Ⅱ. 탐욕이 정당화되는 사회
III. 성경이 말하는 저항의 영성
IV. 순응에서 저항으로
V. 나가는 말

2부│현장의 시각에서 본 교회의 실천적 변화

이명석 _ 뷰카(VUCA)와 팬데믹 시대에서의 한국교회의 제자 훈련 ─ 수원성교회 사례
Ⅰ. 들어가는 말
Ⅱ.‘제자’의 의미와 활용
III. 한국교회 제자 훈련의 사례 분석 ─ 수원성교회(통합)의 사례를 중심으로
IV. 제언: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의 제자 훈련
V. 나가는 말

이효재 _ 교회의 일터 목회 ─ 맑은물가온교회와 신반포중앙교회 사례
Ⅰ. 들어가는 말
Ⅱ. 교회는 왜 일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III. 일터 목회의 신학적 토대
IV. 일터 목회 사역
V. 교회가 일터에 전하는 메시지
VI. 일터 목회 사례
Ⅶ. 나가는 말

이원돈 _ 문명 전환기의 지역 사회에서 마을목회가 나아갈 길 ─ 부천 새롬교회 사례
Ⅰ. 코로나 이후 마을목회와 선교가 코로나 이후 목회의 대안이다
Ⅱ. 탈성장, 탈교회라는 문명 전환기의 도전과 생명 교회와 목회의 길
III. 탈성장, 탈교회 시대의 생명의 길은 창의적 공공 지대를 확보하고, 돌봄 공동체를 시작하는 데서 출발된다
IV. 탈교회, 탈성장의 대안: 돌봄의 창의적 공공 지대를 확보한 마을 마당(플랫폼) 교회
V. 한국교회의 역사가 보여주는 마을교회와 마을목회의 가능성
VI. 코로나 재난 이후 마을목회가 나아가야 할 길!
Ⅶ. 탈성장 시대 물질이 아니라 관계와 돌봄과 생명을 풍요롭게 하는 마을교회와 목회
Ⅷ. 나가는 말: 코로나 이후의 마을목회 신학의 방향성과 마을목회의 선언

백흥영 _ 다음 세대 신앙 전수를 위한 가정과 교회의 콜라보 ─ 공명교회 사례
Ⅰ. 들어가는 말
Ⅱ. 다음 세대를 위한 부모와 교회의 역할
III. 다음 세대 신앙 전수를 위한 사례 ─ 공명교회의 사례를 중심으로
IV. 나가는 말

조주희 _ 교회론적 전환과 사역 개발 이야기 ─ 성암교회 사례
Ⅰ. 교회 변화의 출발
Ⅱ. 교회의 변화 과정
III. 사역 개발 이야기
IV. 지역을 통해서 교회의 미래를 보다
V. 나가는 말

〈현장 인터뷰〉 국수교회 김일현 목사 인터뷰
지은이 알림

저자 소개 12

한국 광화문에서 태어나 대학과 군대 복무 시절까지 거친 후, 청년 시절에 미국 이민생활을 하면서 장로교 목사가 되었다. 1997년에 귀국하여 현재까지 기독교교육사상, 영성, 교육목회, 마을목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강의하며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기독교교육학자이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가정교회마을연구소 공동소장이며, 한국기독교교육학회장을 역임하였다. 기독교교육사상 분야와 마을목회 분야에서 저서를 남기고 있다. Biola University(B.A. & M.A.)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M.Div.) Presbyterian Scho
한국 광화문에서 태어나 대학과 군대 복무 시절까지 거친 후, 청년 시절에 미국 이민생활을 하면서 장로교 목사가 되었다. 1997년에 귀국하여 현재까지 기독교교육사상, 영성, 교육목회, 마을목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강의하며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기독교교육학자이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가정교회마을연구소 공동소장이며, 한국기독교교육학회장을 역임하였다. 기독교교육사상 분야와 마을목회 분야에서 저서를 남기고 있다.

Biola University(B.A. & M.A.)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M.Div.)
Presbyterian School of Christian Education(E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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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경민대학교에서 "창의인성과 자기개발"을 가르쳤고,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원 조교수로 섬기며, 기독교교육연구원에서 『교육교회』 편집, 교회교육 커리큘럼 개발, 차세대 기독교교육 정책 연구 등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는 교육교회”의 비전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은 교훈이 아니라 만남이며, 교실은 설명의 공간이 아니라 신앙이 깨어나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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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저서로는 『대전환 시대의 사람경영: 혁신의 시대, 사람경영의 통념 넘어서기』, 『호모 컨버전스: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공저), 『Performance Management Systems』(공저), 『비전공자를 위한 통계방법론』, 『전략적 인적자원관리』(공저) 외 다수가 있다. 2018년에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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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전환기에 선 교회의 변화』기획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153*223*30mm
ISBN13
9788964479186

책 속으로

하나님의 피조물은 그가 흙이든 물이든 공기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아니면 인간이든 간에 모두 창조주가 만든 생태계 속에서 서로 연관 지어 살아가게 창조되었다. 이는 서로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게 되어 있으며 결코 혼자서는 생존할 수 없게 만들어졌다는 말이다. 교회는 상호 간에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예배하고 친교하며, 섬기고 나누는 일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공동체이다. 또한 예수를 주인으로 믿고 그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추구하는 믿음 공동체인 교회의 정의(definition)를 재확인하면, 교회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엡 1:23)이다. 성경에 기록된 정의에 의하면 만물을 떠나서는 교회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의 피조세계 속에서 상호 간의 연대와 교류와 채워줌을 통하여 본래적으로 피조된 존재 목적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것이다.
---「김도일 _ 진정한 회심에 관한 고찰」 중에서

다방면에서 다층적으로 일어나는 우리 사회의 변화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새로운 문제와 필요를 지속적으로 야기한다. 교회는 시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세상을 하나님 나라의 복음으로 섬기고 리드하기 위해 각 시대 변화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새롭게 제기되는 시대적 과제에 대한 적절한 복음적 해법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이 시점에도 한국교회는 지구촌과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들─기후 및 환경 위기,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대격변, 국제 질서의 재편에 따른 긴장 고조, 국가주의의 부상, 남북 사이의 대립과 갈등, 불균형과 양극화, 세대 간 갈등 등─에 대해 하나님 나라의 원리와 가치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고 앞장서 실천할 것을 요청 받고 있다.
---「양혁승 _ 변화관리의 생태적 접근법」 중에서

변화와 개혁은 개신교 교회의 정체성이다. 이 정체성을 오늘날 교회에서 보존하고 이어가기 위해서 우리는 공동체성에 대한 기초적이면서도 성찰적인 질문을 던져봐야 할 것이다. 변화하는 교회를 위하여 본 글은 세상과 소통하는 교회의 중간 언어, 피벗 언어의 사용을 강조한다. 교회 안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신학적인 신앙 언어이지만, 그 세세한 의미들을 들여다보면 기독교 언어와 사회적 용어는 분명 상호 전환이 가능한 언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안정도 _ 언어의 전환」 중에서

코로나 이전 상황의 한국교회는 교회 중심적 사고에 기반하여 ‘성’(castle)이나 ‘섬’(island)처럼 고립된 자기 인식과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세상으로 나가 열심히 전도하지만, 그것은 모이는 교회와 성장을 위한 수단에 머물렀다. 보수 신앙관은 세상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고, 교회와 세상은 서로 적대 관계로서 영적 전쟁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코로나 상황이 확대되면서 교회는 사회 현상과 불가피하게 동행해야 하는 상황을 직면하면서 새로운 깨달음을 갖게 되었다. 교회 와 세상이 본질상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분리되지 않고 함께 같은 배를 타고 있는 운명 공동체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

---「한국일 _ 신학적 회심을 유발하는 변화의 동기와 메커니즘(작동원리)에 관한 연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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