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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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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국내작가 문학가
파스타보다 잔치국수를, 구두보다 운동화를, 정장보다 츄리닝을 좋아한다. 스테이크와 위스키 대신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을 기울이며 ‘이게 바로 인생이지!’를 외친다. 좋아하는 것을 즐기며 가까운 사람들과 밥 한 끼 나누는 소박함이 바로 행복임을 깨닫는다. 이런 평범한 날의 순간을 글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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