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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김은주)1. 나를 잊고 있던 시간1. 감정을 건드리는 음식 (김미연)2. 읽고 쓰며 찾아낸 나 (김은주)3. 거울 속의 물고기 (김재원)4. 마음의 나침반이 향하는 곳으로 (박나영)5. 보리차를 끓이는 마음 (박서연)6. 나무 한 그루가 보이는 집 (신유진)7. 반딧불, 가로수길 그리고 자작시 (신은정)8. 쇼핑, 나를 선택하는 시간 (한승희)9. 한창, 혼자가 좋을 때 (허미나)2. 일상의 작은 취향 찾기1. 햇살이 건네준 행복 (김미연)2. 손으로 빚어낸 나만의 향기 (김은주)3. 안방의 프리마돈나 (김재원)4. 쇼핑 좋아하세요? (박나영)5. 구름 수집가 (박서연)6. 취향 없음이 가져다주는 자유 (신유진)7. 다시 노래하는 법을 배우다 (신은정)8. 나를 소중히 여기는 시간 (한승희)9. 핑크 컬렉터 (허미나)3. 좋아하는 마음으로 연결된 우리1. 그린 위에서 맺어진 한 팀 (김미연)2. 다시 시작된 봄 (김은주)3. 레게머리 여자가 카오산에서 만난 사람들 (김재원)4. 기억보다 오래 남는 것 (박나영)5. 책이 하나의 문이 될 때 (박서연)6. 그녀를 지키다 (신유진)7. 같은 길을 걷는 사람 (신은정)8. 도쿄에서 나를 지켜 준 것들 (한승희)9. 좋아하는 것으로 만난 사람들 (허미나)4. 오늘도, 취향대로1.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김미연)2. 일상 속 행복을 향한 발걸음 (김은주)3. 시들지 않는 것들 (김재원)4. 그런 어른이 되고 싶다 (박나영)5. 블랙박스 리셋이 필요한 순간 (박서연)6. 멈춰 선 인스타그램 (신유진)7. 블로그라는 좋은 친구 (신은정)8.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문 (한승희)9. 크리스마스는 11월부터 (허미나)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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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귀 기울이며 걸어간네 번의 발자국 그 여정 속 스스로를 되찾고세상을 새롭게 발견한 섬세한 기록 『매일의 취향』은 마음이 끌리는 대로 살면서 스스로를 되찾은 여성들의 여정을 네 개의 챕터로 담았다. 작은 발자국이되 머뭇대거나 뒷걸음질 치지 않고 당당히 앞으로 나아간다. 독자들도 이 이야기들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함께 걸으며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1부 「나를 잊고 있던 시간」에는 바쁜 일상 속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모습을 발견하는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먼 타지에서 눌러왔던 짙은 감정들을 마주하기도 하고, 어항 속 물고기를 보며 젊음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한다. 이들의 쓸쓸한 마음은 그러나, 작은 취향으로 채워지기에 알맞은 빈 공간일 뿐이다. 2부 「일상의 작은 취향 찾기」에서는 저자들이 찾은 일상의 작은 취향을 좋아하는 마음 듬뿍 담아 소개한다. 문장마다 취향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작은 햇살이나 구름을 보면서도 삶의 기쁨을 느끼고, 분홍색 물건들을 수집하는 등 그들은 각기 다른 취향을 가졌지만, 일상을 섬세하게 관찰하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예술가라는 점에서는 모두가 같다. 3부 「좋아하는 마음으로 연결된 우리」에서는 취향을 통해 더 넓은 세계와 연결되었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좋아하는 마음은 사람들을 연결시킨다. 동경하게 되는 멋진 대상을 만나기도 하고,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사람을 찾게 되기도 한다. 취향을 따라가는 길은 흥미로운 모험과도 같다는 것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목소리들을 전한다. 마지막 4부 「오늘도, 취향대로」에서는 저자들의 오늘을 살펴본다. 취향으로 변해왔던 일상들을 되돌아보면서, 현재의 자신을 살펴보고 아직 모르는 미래를 건너다보기도 한다. 물론 취향은 계속될 것이다. 작은 것에 마음을 다하는 것이 곧 삶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듯하다. 독자들은 책을 덮으며 이렇게 열렬하고 꾸준한 마음에 응원을 보내고 싶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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