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 살에 글쓰기를 시작했다. 늦지도 않고 이르지도 않은, 딱 적당한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어 다행이라 여기며 매일 쓰고 읽는다. 아내, 두 아이의 엄마, 세 마리 고양이의 집사, 프리랜서 강사 등의 현실의 삶에 글쓰기를 조화시키려 고군분투하고 있다.
블로그에 나의 일상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쓰다 보니 나의 평범한 일상 속에 반짝이는 보석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글쓰기가 나를 어디로 데려다줄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매일 쓴다. 글쓰기가 좋으니까.
공저 『어쩌면 예술일 거야, 우리 일상도』를 출간했다.
인스타그램: @bluemoon_coll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