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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윌슨
Edward O. Wilson, Edward Osborne Wilson
해외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출생
1929년 06월 10일
출생지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엄
직업
생물학자
작가이미지
에드워드 윌슨
해외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살아있는 최고의 생물학자', '개미생물학의 일인자'. 그를 호칭하는 모든 단어에는 최고라는 찬사가 가득하다. 그가 사회생물학에서 이룩한 업적을 생각한다면 그 어떤 최고의 찬사로도 모자랄 듯. 그는 평생 애정을 쏟은 개미를 비롯한 동물의 집단생물학, 동물행동학, 진화생물학과 사회생물학 등 20세기 생물학 곳곳에서 커다란 발자취를 남겨왔다.

1929년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엄에서 태어났으며, 개미에 관한 연구로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퓰리처 상 2회 수상 저술가, 개미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섬 생물 지리학 이론 및 사회 생물학의 창시자로 명성 높은 그는 1956년부터 하버드 대학교 교수로 재직해 왔고 미국 학술원 회원이기도 하다.

또한 20여 권의 과학 명저를 저술한 과학 저술가로서 『인간 본성에 대하여(On Human Nature)』와 『개미(The Ants)』(공저)로 퓰리처 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그 밖에도 미국 국가 과학 메달, 국제 생물학상, 스웨덴 한림원이 노벨상이 수여되지 않는 분야를 위해 마련한 크러퍼드 상을 수상했으며, 생물학뿐만 아니라 학문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준 20세기를 대표하는 과학 지성으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과학과 자연 보존 분야에서 쌓은 업적으로 키슬러 상, TED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사회 생물학(Sociobiology)』, 『자연주의자(Naturalist)』, 『통섭(Consilience)』, 『생명의 미래(The Future of Life)』, 『바이오필리아(Biophilia)』, 『생명의 편지(The Creation)』, 『개미언덕(Anthill)』, 『지구의 정복자(The Social Conquest of Earth)』, 『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In Search of Nature)』, 『인간 존재의 의미(The Meaning of Human Existence)』, 『초유기체(The Superorganism)』 등이 있다.
앨라배마 대학교 생물학 학사, 석사
하버드 대학교 생물학 박사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천재적이고 깊이 있게 연구됐으며, 동시에 깊은 불안감을 주는 책이다. 저자는 1950년대 하버드의 지적 문화가 어떻게 한 똑똑한 청년의 정신을 살인마로 빚어내는 데 일조했는지 보여준다.
  • 손그림은 수백 년 동안 주된 자연 묘사 수단이었습니다. 한동안 많은 사람들이 자연 일러스트가 사진과 그래프로 대체될 것이라고 믿었지요. 하지만 사진과 그래프는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의 양극단일 뿐입니다. 사진은 정밀 묘사의, 그래프는 추상화된 데이터의 극단입니다. 그 사이에 자연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 자연 관찰 일기가 잘 보여주듯이, 자연 일러스트에는 마찬가지로 중요한 또 다른 기능이 있습니다. 사진에 비해 창작자가 더 직접적으로 관찰 대상에 관여한다는 점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단순히 자신이 본 것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재창조합니다. 중요해 보이는, 강조하고 전달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것을 하나의 매력적인 이미지에 담아내지요. 캡션과 설명을 통해 자신이 받은 인상을 강조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창의적 과정은 자연학의 핵심일 뿐만 아니라, 최고의 경험을 만끽하려는 사람이 그 기억을 최대한 오래 간직하게 해줍니다.

작품 밑줄긋기

p.231
생명이란 작은 화학적 단위로부터 거대한 분자들을 자기 복제하는 것, 그리하여 복잡한 유기 구조를 조립하고 많은 양의 분자 정보를 전달하며 영양 섭취, 생장, 외부에 대한 목적 지향적 움직임을 보이는 것, 자신과 아주 비슷한 유기체를 증식시키는 것이다.(26) 가장 기묘한 생물 친화적 특징은 뱀에 대한 공포와 숭배일 것이다.(27) 어둠, 낯선 사람, 불쾌한 소음 같은 것에 대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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