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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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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국내작가 종교 저자
고난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구속적 위로를 발견한 목회자이자 신학 연구자이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Th.M.)를 거쳐 현재 아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신약신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여 깊은 신앙 여정을 나누기도 했다.전처의 투병과 사별, 그리고 목회 중단이라는 깊은 상실의 시간을 지나며 ‘실패한 목회자’라 자책했던 그는, 말씀을 통해 고난이 단순한 보응이나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구속을 경험하는 자리임을 깨달았다. 이 통찰은 이후 “보응과 대속의 종말적 긴장”이라는 그의 핵심 신학적 주제로 발전하였다. 저자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보응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대속적 사랑이 성경 전체에서 동시에 계시된다고 보며, 성도의 삶은 이 종말적 긴장 속에서 그리스도의 고난과 생명에 동참하는 과정이라고 이해한다.학술 연구로는 KCI 등재 논문 〈다니엘 1:8의 ?????? 재해석〉(성경원문연구 58, 2026)에서 다니엘의 결단을 언약공동체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신학적 선택으로 재조명하며 고엘신학의 정경적 의미를 탐구한 바 있다. 저서로는 달란트 비유를 통해 고난을 하나님께 맡겨진 사명으로 해석한 『각각 그 재능대로 맡겨주신 고난』(2024), 상실과 좌절조차 하나님의 구속 이야기 안에서 결코 버려지지 않는다는 복음을 전하는 『낭비되는 고난은 없다!』(CLC, 2026)가 있다.본서 『보응과 대속의 종말적 긴장으로 읽는 로마서』에서 그는 로마서를 아담 안에서 시작된 죄와 사망의 통치가 그리스도의 대속을 통해 새 창조와 생명의 통치로 전환되는 위대한 구속의 드라마로 풀어낸다. 오늘도 그는 목회 현장과 말씀 연구를 통해 고난이 낭비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와 은혜를 드러내는 구속의 자리이자 교회의 사명임을 힘주어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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