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여정의 든든한 나침반.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를 단순히 개별 사건이나 특정 세대의 문제로 축소하지 않고, 우리 교육이 마주한 과제를 여러 층위로 정교하게 드러냅니다. 연동제 폐지와 국가교육발전계획 등의 교육정책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대응의 방향과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하게 해 줍니다. 또한 교육의 본질적 문제와 사회변화에 따라 새롭게 드러나는 현장의 문제를 뒤섞지 않고, 각각의 맥락에서 차분히 풀어냅니다. 모두가 현장에 발디딘 제안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