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이 서로 협력하면서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공동체에 관심이 많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새로운학교네트워크에서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보평초등학교에서 근무하면서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 함께하는 학교문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경험하였으며, 지금은 죽백초에서 교사들과 함께 학교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장의 문제를 고민하는 교사의 학습서이자 길잡이.
학교에서 나타나는 많은 현상은 정책의 결과물이거나 연관된 경우가 많습니다. 연결고리가 명확하게 드러나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출판된 『교육트렌드 시리즈』는 항상 현장의 문제를 고민하는 저 같은 교사에게는 문제의 본질에서 해법까지 통찰하게 만드는 소중한 학습서였습니다. 『교육트렌드 시리즈』를 통해 학교에서 부딪히는 교육적 현상을 이해하고 문제의 본질을 살필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6』에서도 여전히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일구어 갈 교사들에게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