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과대학교와 조지워싱턴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베인 앤드 컴퍼니를 시작으로 국내외 다수의 기업에서 일했다.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찾는 과정에서, 학창 시절을 수놓았던 책 읽기의 기억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향한 호기심과 만나 번역가의 길을 열어주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브레인 해빗』, 『뇌를 지배하는 마케팅 법칙』, 『바이오테크 미래의 기회』, 『뇌가 지쳤을 뿐이에요』, 『부자의 조건』 등이 있으며, 『이코노미스트 2026 세계대전망』 번역에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