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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 바이오테크놀로지 산업 - 세상을 바꾸고 부를 창출하다 1장 바이오테크놀로지 혁명의 여섯 가지 원동력 과학 인구 통계 주식 펀더멘털 윤리적 투자 규제 환경 개선 정부와 공공부문 1장의 주요 내용 2장 바이오테크 기업이 직면한 장애물 글로벌 과학 격차와 부의 창출, 해결책은 있는가? 투자 시장의 딜레마 -투자 시장은 잘게 쪼개져 있다 -중소기업 전문 투자가는 대체로 제너럴리스트다 -다수의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은 스페셜리스트 투자가가 다루기에는 그 규모가 너무 작다 실패한 시장을 넘어서: 바이오 기업이 겪는 진짜 문제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언론의 편향과 투자 리스크 해결되지 않은 의료 분야의 과제들 의료 혁신의 숨겨진 이야기들 2장의 주요 내용 3장 바이오테크가 그리는 미래, 새로운 기회를 열다 바이오테크가 불러올 상업적 혁명 지수 편입 효과 포워드 멀티플 ‘1’이 갖는 의미 기술적 성과가 신문 1면에 실리는 의미 기하급수적 발전과 통섭이 바꿀 세상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다 -환경 -헬스케어 기술 발전으로 달라지는 이야기 다섯 가지 거대한 문제 3장의 주요 내용 2부 건강 관리의 미래, 의료 3.0을 향하여 4장 의료의 혁신적 전환 의료의 암흑기 ‘현대’ 의료의 발전 제약 산업의 진화와 전환점들 역사와 증거 항미생물제 백신 의료 못지않게 중요한 현대성 영양과 위생, 위생 시설 혁신이 가져온 인류의 진보와 부 4장의 주요 내용 5장 항생제 내성과 ‘현대 전염병’의 등장 새로운 위기에 맞서다 나쁜 소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해결책을 찾아서 결국 중요한 것은 미생물 내성의 확산과 장내 미생물 불균형 5장의 주요 내용 6장 바이오테크와 맞춤형 건강 건강관리 앱의 등장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과학 개인적인 이야기 - 손상된 바이옴이 일으킨 일 게놈, 건강의 비밀을 풀다 마이크로바이옴과 유전체학의 힘 비만과 마이크로바이옴 마이크로바이옴 회복하기 -발효 식품에 담긴 고대의 지혜 -심프로브 -미량 영양소 -간헐적 단식 -호흡과 건강에 좋은 스트레스 -저온 노출 -열 노출 -운동과 움직임 6장의 주요 내용 7장 ‘조금씩 자주’, 바이오테크가 만든 새로운 건강 트렌드 경험이 기대를 만드는 시대 노세보 효과 ‘조금씩 자주’의 놀라운 결과 의료 3.0 시대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역할 우리 안팎에서 일어나는 변화 기술이 만드는 부의 창출과 광범위한 혜택 7장의 주요 내용 3부 새로운 투자 기회의 중심, 바이오테크의 과거와 미래 8장 바이오테크놀로지 산업의 발전과 혁신의 여정 시작은 언제나 미약하다 페니실린과 항감염제 에드워드 제너와 얼룩무늬 괴물 저분자 약물과 고분자 약물 DNA, 이중 나선 구조의 발견 DNA부터 RNA와 mRNA까지 재조합 DNA 단클론 항체 면역관문 억제제 이중특이성 항체와 다중특이성 항체 8장의 주요 내용 9장 투자 기회를 창출하는 혁신 기술 보건경제학과 삶의 질 보정수명 기적을 현실로 만든 과학, 세포 치료와 유전자 치료 동종 세포 치료 줄기세포 조혈 줄기세포 이식 줄기세포 논란 인류의 유전자 코드를 바꾸는 CRISPR와 유전자 편집 기적의 치료제란 더 작은 고분자, 스캐폴드 단백질 진단·분석 도구, PCR과 NGS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인공지능이 만드는 바이오테크 투자 기회 9장의 주요 내용 10장 우리 ‘밖’의 바이오테크놀로지: 일상 속 혁신 청정 발전과 생물정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혁신과 새로운 식량 시스템 포장 처리 능력 10장의 주요 내용 11장 노화는 이제 치료할 수 있다 11장의 주요 내용 맺음말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되는 핵심 자료 참고 자료 참고 문헌 |
Andrew Cra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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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선사한 영국 작가 아서 A. 클라크 경은 ’충분히 발전한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라는 유명 한 말을 남겼다. 실제로 세상에는 수많은 ‘마법’이 일어나고 있다. 과학적으로 드러난 사실은 점점 더 공상과학 영화처럼 보인다. 그리고 이 마 법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수조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여 인류에게 큰 혜택을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 p.23 새로운 규제 관행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는지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바이오테크놀로지 및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인사들은 이 관행이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예를 들어 에볼라 백신인 에르베보는 1990년대부터 기술이 개발되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2019년 말이 되어서야 허가받았다. 이 백신을 시장에 공급하는 데 20년 넘게 걸렸다는 이야기다. 그 이전에는 수막염 백신이 연구개발부터 허가까지 약 90년이 걸렸으며 소아마비 백신은 약 45년이 걸렸다. 이처럼 긴 연구개발 및 허가 일정표는 앞으로 덜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과학과 규제기관이 이제는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 p.51 학계에 종사하는 순수주의 과학자는 ‘추잡한 상업적인 활동’에 자기 손을 더럽히기 싫어하며 ‘선량한 과학’을 추구하는 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물론 서서히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이 한계는 미국 외의 지역에서는 여전히 기술 이전이나 자금조달 인프라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p.58 투자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기업 가치가 수십억 달러(단위가 파운드나 유로로 바뀌어도 마찬가지다)에 미치지 않는 기업을 ‘중소기업’으로 부른다. 대체로 중소기업은 자금을 조달할 때 자국의 투자 시장에 크게 의존한다. 예를 들어 수천만에서 수억 파운드의 가치가 있는 영국 기업은 보통 영국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지원받기 위해 거의 모든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이는 프랑스나 독일, 스칸디나비아,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한국 등 모든 나라의 기업도 마찬가지다. --- p.62 최근까지 미국 외의 나라에서 설립되어 어렵사리 미국에 있는 벤처 캐피털의 관심을 끌어낸 유망한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들 다수가 미국 나스닥에 곧바로 상장하기로 결정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동 안 유럽의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22곳이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했다. 해당 기간 IPO를 거친 14개의 영국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중 11곳은 나스닥에 상장했다. 이 현상에 대해 던컨은 “기업의 무게중심이 미 국 쪽으로 기울고 있다. 영국이 누릴 수도 있는 일자리와 기업 이익, 조 세수입이 영국이 아니라 미국으로 향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 p.78 외과 의사나 의료 시스템이 환자 치료와 수술에 있어 새로운 접근 방법을 기꺼이 도입하고 의료 현장에 적용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 는 데는 여러 구조적인 이유가 있다. 우선, 새로운 치료법이나 수술법을 도입하면 기존의 치료 및 수술 관행을 크게 바꿔야 할 가능성이 크고, 이는 이미 오랜 시간 자기만의 방식을 습득한 의료진을 다시 훈련해야 함을 의미한다. 당연히 매우 부담스러운 일이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이는 매우 중대한 ‘매몰 비용’의 문제가 있음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현실을 극복하려면 그 새로운 접근방법이 기존 방법보다 우수하며 환자의 치료 결과가 개선된다는 점을 매우 설득력 있는 데이터에 기반한 증거로 입증해야 한다. --- p.92 효과적인 암 치료법부터 다른 많은 질병의 퇴치와 지난 100년 이 상 환경이 입은 피해의 복구를 지나 농업 생산성을 크게 높이거나 모두에게 청정에너지를 낮은 가격으로 풍부하게 공급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그 목적이나 분야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전 세계에서 경이로운 발전과 진보가 이루어지고 있다. --- p.118 제약 산업이 코로나19 백신을 연구하고 제조한 다음 시장에 출시 하는 데까지는 10개월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반면 소아마비 백신은 연구부터 출시까지 45년이나 걸렸다. 그리고 암을 비롯한 다른 많은 분야에서도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모습을 목격하기 직전이라는 기대와 희망을 품을 이유도 많다. 각종 치료제의 제조와 유통 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이러한 혁신이 확산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게 될 것이다. 결국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헬스케어 분야의 기하급수적인 발전에 따른 혜택을 누리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이야기다. --- p.197 바이오테크놀로지를 포함한 기술 산업과 혁신적인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에는 지금까지 이야기한 여러 분야에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막대한 잠재력이 있다. 그러나 치료법, 농업, 물과 위생, 발전 등 수많은 관련 분야에서 얼마나 많은 기업이 활동하고 있고 얼마나 많은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지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조차 너무 적다. --- p.157 경쟁이 매우 치열한 바이오테크놀로지 및 헬스케어 산업에서 제조 비용은 철저하게 기업 기밀에 속한다. 그러나 옥스퍼드 바이오메디카가 제조 비용을 낮추고 수율을 향상한 정도를 바탕으로 분석하면, 십여 년 동안 CAR-T 치료제 처방 단위당 제조 비용을 초기 백만 달러를 넘거나 그에 육박하는 수준에서 수만 달러 수준으로 낮추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 p.287 생물정화 기술이 가진 잠재력이 특히 잘 드러나는 사례 중 한 가지는 오염 물질이 토양에 끼친 피해를 되돌리는 것이다. 바이오테크놀로지 산업은 토양 비옥도와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재 바이오테크놀로지 산업은 오염 물질로 인해 손상된 농지를 회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밀하게 조작된 미생물 기반의 바이오 비료와 바이오 촉진제를 사용하여 윤작 및 휴작 과정의 진행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 p.327 인류는 자연스럽게 더 적은 인구가 더 오래 살면서 더 부유한 삶을 누리는 동시에 환경에 미치는 피해가 현저히 줄어드는 방향으로 나아 갈 가능성이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폭력적인 방식이나 어떤 종류든 정 부 명령에 따라 강제로 이루어지기보다는 기술적 발전과 문화적 진보 덕분에 점진적이고 유기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 p.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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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3.0 경제가 가져올 새로운 시대, 바이오테크가 만들 거대한 전환점
생명공학 개론서가 아닌 실질적 투자와 경제적 기회를 잡도록 만들어주는 안내서 《바이오테크 미래의 기회》는 기존 산업 문명과의 단절을 선언하듯, 바이오테크 산업이 만들어낸 패러다임 전환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보여준다. 이제 우리는 질병을 치료하는 단계를 넘어 생명을 설계하고 조작할 수 있는 기술적 전환의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의료 산업의 확대가 아니라 농업, 에너지, 환경, 식품,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인간 삶 전체를 재구성하는 혁신의 흐름이라는 것을 피부로 느껴야만 한다. 바이오테크 기업들은 더는 제약회사의 부속적 존재가 아니며, 이제는 스스로 시장을 설계하고 산업을 주도하는 전략적 행위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 책은 바이오테크 산업을 둘러싼 세계 시장의 변화를 기술 중심이 아니라, 경제와 산업적 논리로 풀어내며 기존 생명공학 개론서와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의식을 전면에 내세운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바이오테크 산업의 의미를 기술적 진보나 과학적 성취가 아닌, ‘경제적 배치’와 ‘산업적 진화’라는 관점에서 재정립한다. 유전자 편집, 세포 치료제, 합성생물학 등 최근 가장 뜨거운 바이오 기술들을 단지 업계 트렌드로만 소개하지 않고, 그것이 어떻게 시장과 자본을 재편하는 힘으로 작용하는지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게다가 바이오테크가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산업이라는 점에 머물지 않고 이 산업이 어떻게 자본의 흐름을 바꾸고, 정책을 이끌고, 심지어 인간의 인식 구조마저 변형시키는지를 탐색하는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과학기술 개요서라기보다 바이오테크 산업혁명에 관한 리포트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산업을 눈여겨보고 있는 투자자에게는 투자와 경제적 기회 모두 탐색하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어떠한 국가가 바이오테크 산업을 주도하고, 왜 다른 국가는 실패하는가? 바이오테크 산업과 연결된 다차원적 요소들과 이들로 인한 투자 기회와 위험 《바이오테크 미래의 기회》에서 배울 수 있는 또 하나의 가장 중요한 시각은 바이오테크 산업이 단순한 기술과 연구 인프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한 점이다. 기존에 이 산업을 다룬 책들은 주로 기술적 전망과 장밋빛 미래, 이를 통한 인류의 효용을 말했다. 투자와 관련된 내용일지라도 이 산업으로 흐르는 돈이 어떤 성격을 띠고 있는지, 왜 특정한 나라가 주도할 수밖에 없는지, 그 배경에는 어떤 구조적 차이가 있는지 등 산업 이면을 제대로 설명하는 책은 없었다. 때로는 특정 산업의 흥망성쇠를 예측할 때 거대 자본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바이오테크 산업이 철저히 자본의 논리, 투자자의 관점, 시장의 시간에 따라 작동하며, 국가와 정책, 교육, 기업가 정신이 얽혀 있는 복합적인 생태계 위에서만 성공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드러낸다. 저자는 미국과 미국 외 지역 간의 명확한 성과 격차를 지적하며, 그 핵심에는 자본조달 체계, 규제 환경, 전문 투자자들의 역량, 기업 성장 전략이 서로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특히 기술 중심의 생태계가 아닌, 사업 설계 중심의 생태계가 바이오테크 산업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주장은 이 책의 중심 명제 중 하나다. 즉, 이곳에서 우리나라의 정책 입안자 및 투자자들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어떻게 하면 국가 발전 차원에서 이 산업을 바라봐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투자적 도약 관점에서 산업의 기회와 위험을 가려낼 수 있는지 배울 좋은 기회가 된다. 세계 각국이 첨단 바이오테크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대부분 국가가 의미 있는 글로벌 공급자가 되지 못한 현실도 이 책은 직시한다. 기술만 확보한다고 시장을 얻는 것은 아니며, 연구만으로는 기업을 세울 수 없고, 스타트업이 많다고 산업이 무한하게 성장하지 않는다는 복합적인 진실이 존재한다. 저자는 바이오테크 산업이 갖는 특수성과 복잡성을 설명하면서 한 국가가 바이오테크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요소들 즉, 과학기술, 자본, 제도, 인재, 시장 인식의 유기적 결합을 지속적으로 강조한다. 이를 통해 《바이오테크 미래의 기회》는 혁신적인 기술만으로는 결코 산업의 성장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경고와 함께 바이오테크 산업의 진짜 구조적 성공 방정식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몫이다. 새로운 투자 기회의 중심, 바이오테크의 과거와 미래를 배우다 산업의 지형을 자세히 파악하고 미래 투자 기회를 누구보다 먼저 선점하라 이 책의 3부는 바이오테크 산업의 기초 과학, 응용 기술, 산업 구조, 미래 비전을 아우르며, 투자자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 흐름을 통합적으로 조망한다. DNA 구조 발견과 같은 과학적 기초가 어떻게 생명공학 기업들의 사업 모델로 이어졌는지, 항생제와 항체 치료제의 발전이 어떤 과정을 거쳐 신약 개발로 구체화 되었는지를 통해, 과학기술의 진보가 어떻게 산업적 기회로 전환되었는지 그 실체를 정확히 보여준다. 유전자 편집 기술(CRISPR), 줄기세포 치료제, 단백질 구조 예측, 인공지능 기반 약물 스크리닝 등 지금 바이오테크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들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한계를 지녔는지를 균형감 있게 서술함으로써 투자자는 단순한 ‘기술 동향’을 넘어 산업 전체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이 제시하는 가장 큰 효용 중 하나는 바이오테크 산업이 단순히 ‘치료’를 넘어서 인간의 삶과 사회 인프라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명료하게 설명하는 데 있다. 농업, 식량, 자원, 환경 분야까지 기술의 확장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헬스케어 투자자에게 새로운 산업 간 접점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바이오테크가 인류 삶의 외곽을 재편하는 흐름 속에서 투자자는 이제 의료 영역뿐 아니라 광범위한 분야에서 신기술의 상업화 가능성과 비즈니스 모델을 예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책의 후반에서는 노화와 장수 기술을 중심으로 바이오테크가 어디까지 인간의 수명을 확장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내용을 다룬다. 장수 과학과 노화 연구에 대한 접근이 실제 연구기관과 과학자 중심으로 설명되며, 현재 바이오테크가 실질적 산업 기회로 인식되고 있는 신흥 분야까지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단기 수익이 아닌 중장기적 흐름에 주목하는 투자자라면 이 책의 3부는 바이오테크 산업을 다각도로 해석하고 전략을 세우는 데 필수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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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묘사와 설득력 있는 증거를 통해 독자가 명민한 투자자로서 바이오테크놀로지 혁명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영감을 준다. - 크리스티안 앙거마이어 (Christian Angermayer,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가, 아페이론 투자 그룹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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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테크놀로지의 미래를 꿰뚫어 보면서 통찰력 있고 간단명료한 관점을 제시한다.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 배리 스미스 (Barry Smith, 《선데이 타임즈》가 선정한 100대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심프로브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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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자금조달 환경을 조성하여 모두가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 짐 윌킨슨 (Jim Wilkinson, 옥스퍼드 사이언스 엔터프라이즈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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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건강의 미래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 조 피사니 (Jo Pisani, 프레시전 헬스 테크놀로지 액셀러레이터, 전 PwC 영국 제약 및 생명과학 부문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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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바이오테크놀로지가 만들어내는 지속 가능한 삶을 바꾸는 신기술 속에서 중요한 기회를 포착하고자 하는 현명한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빅토리아 고든 (Victoria Gordon 박사, 큐바이오틱스 그룹 공동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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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과 단기적 사고가 만연한 세상에서 저자의 의미 있는 장기적 트렌드에 초점을 맞춰 이를 활용할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 마이크 시브룩 (Mike Seabrook, 오베론 캐피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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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면한 주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바이오테크놀로지가 궁극적으로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 알라스테어 스미스 (Alastair Smith, 아박타 그룹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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