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문
자, 이제 ‘브레인 온!’을 향한 여정을 시작해 보자! 1부 우리 뇌에 멘탈 피트니스가 필요한 이유 1장 왜 이렇게 집중하기 힘들까 2장 도대체 나는 왜, 제대로 하는 일이 없을까 3장 매일이 지치고 피곤한 이유 4장 에너자이저 모드를 유지하려면 2부 나를 위한 ‘브레인 온!’ 가이드북 5장 내 에너지를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 6장 매일 맞딱뜨리는 장애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7장 멈춰버린 뇌를 다시 작동시키는 법 8장 ‘브레인 온’ 상태인데, 왜 성과는 안 나지? 3부 팀을 위한 ‘브레인 온!’ 가이드북 9장 팀원의 뇌를 에너자이저 모드로 유지하는 비결 10장 팀원들의 뇌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법 11장 우리 팀을 진짜로 살아 움직이게 하려면 에필로그 이제 시작이다! 오늘도 성공적인 하루를 만들자! |
Deb Smolensky
이상훈의 다른 상품
|
그러나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바로 인간의 뇌가 태초부터 단 한 차례도 ‘업그레이드’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 뇌는 핸드폰에 설치된 앱과는 달리 버전 28.0이나 999.0은커녕 버전 2.0도 출시된 사실이 없다. 즉, 수십만 년 전에 대지를 활보하던 조상의 뇌와 여전히 거의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다.
---「1장 왜 이렇게 집중하기 힘들까」중에서 우리는 이미 뇌를 사용하고 있다. 다만 새로운 정신적 근육을 형성하기 위해 올바른 방식으로 뇌를 훈련하지 않았을 뿐이다. 핵심은 뇌를 더 열심히 쓰는 것이 아니라 더 영리하게 활용하는 것이다. 즉,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향할 때 에너지가 전부 소진된 느낌이 아니라 재충전된 기분으로 다음날에도 오늘처럼 긍정적인 모드에서 시작할 준비가 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뇌를 관리하고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3장 매일이 지치고 피곤한 이유」중에서 성공하는 사고방식으로 하루를 시작하려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이나 일정표처럼 자신을 업무 모드에 돌입하게 만드는 모든 요인을 피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리 뇌는 긍정적이고 활력 넘치는 방식으로 ‘온라인’ 상태로 전환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준비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6장 매일 맞닥뜨리는 장애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중에서 내가 멘탈 피트니스 운동에서 가장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점은 직장에서 일하는 중에도 뇌의 ‘근육’을 단련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멘탈 피트니스 운동은 내가 업무 시간에 ‘브레인 온!’ 상태를 유지하고 최상의 컨디션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내 뇌가 ‘오프라인’ 상태로 향하는 듯한 순간에도 나는 이 운동을 통해 단 몇 분 만에 어렵지 않게 다시 ‘온라인’ 상태로 돌아올 수 있다. ---「7장 멈춰버린 뇌를 다시 작동시키는 법」중에서 이 훈련 과정을 통해 독자 여러분은 사람을 상대하는 기술을 어느 정도 갖춘 ‘괜찮은 비즈니스 리더’에서 탁월한 비즈니스 능력을 갖춘 ‘인간적인 위대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직원들이 가야 할 길을 묻고 지시에 따라야 하는 ‘한 사람’에서 많은 사람에게 힘을 불어넣어 사람들이 따르고 싶은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9장 팀원의 뇌를 에너자이저 모드로 유지하는 비결」중에서 |
|
지금, 우리의 뇌는 번아웃 중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한다. “나는 왜 이렇게 쉽게 지치는 걸까?”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피곤하지?” “이렇게 바쁘게 사는데, 왜 성과는 안 나올까?” 우리는 이 질문의 답을 대부분 ‘의지 부족’, ‘게으름’, 또는 ‘무능력’에서 찾곤 한다. 《뇌가 지쳤을 뿐이에요》는 반복되는 자기비난의 고리를 끊어주는 책이다. 저자 뎁 스몰렌스키는 문제의 원인이 ‘의지 부족’이 아니라, 바로 ‘뇌’의 기본값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뇌는 본래 생존에 최적화된 구조로, 위협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설계되었을 뿐, 가정과 직장에서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식으로 단 한 번도 업그레이드된 적이 없다. 그렇기에 뇌를 그대로 내버려두면 별일 아닌 작은 자극에도 두려움, 불안, 압박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자동으로 활성화되고 하루 종일 우리는 그 감정에 휘둘리며 지치게 된다. 결국 일과를 마칠 즈음이면 마음은 소진되고 일의 성과에도 만족하지 못한 채, 반복되는 번아웃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스스로 뇌를 ‘업그레이드’해야 할 때다. 이 책은 업그레이드를 가능하게 하는 멘탈 피트니스 전략을 알려준다. 현대인의 일상은 말 그대로 ‘과부하 상태’다. 지식 노동이 중심이 된 지금, 우리는 육체보다 뇌가 더 쉽게, 더 자주 소모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출근 전부터 수십 개의 알림에 시달리고, 회의 중에도 메신저로 대화하고, 업무가 끝나도 ‘연결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뇌는 아직도 ‘동굴 속 생존’을 기준으로 작동하는 원시 버전이라는 것이다. 이 간극이 집중력 저하, 감정적 탈진, 무기력, 인간관계 피로 등, 오늘날 우리가 겪는 다양한 멘탈 문제의 근본 원인이다. 이 책은 지금의 뇌 피로를 단순히 ‘휴식’으로 해결하자고 말하지 않는다. 신경과학 기반의 전략적 멘탈 트레이닝을 통해 우리가 스스로의 뇌를 이해하고, 켜고(‘브레인 온!’하고),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모두를 위한 뇌 회복 선언문, 브레인 온! 이 책은 개인의 뇌를 위한 매뉴얼이자, 기업에서는 팀 전체를 위한 혁신서다. 1부와 2부는 개인의 회복탄력성과 집중력을 높이는 실천 전략을 담고 있으며, 3부는 팀 문화와 리더십, HR의 역할에까지 확장된다. 일 잘하는 리더의 핵심은 ‘관리 기술’이 아닌, 구성원의 뇌를 얼마나 이해하고 돌볼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리더, 직장 내 팀장, 다양한 모임의 그룹장에게도 강력히 추천한다. ‘브레인 온!’은 단지 깨어 있는 뇌가 아니라, 자신을 비난하지 않고, 감정을 건강하게 관리하며, 집중과 휴식을 유연하게 조절할 줄 아는 삶의 기술을 뜻한다. 우리 뇌는 회복될 수 있고, 관계는 다시 따뜻해질 수 있으며, 지친 일상 속에서도 우리는 다시 ‘켜질 수’ 있다. 이 책은 그 첫걸음을 돕는 든든한 트레이너이자, 모든 피로한 현대인을 위한 회복 안내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