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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경기 - 새콤달콤 과학
맛의 비밀을 품은 간식 라운드1 팝콘 vs 감자칩 누가 더 바삭할까? #팽창 라운드2 웨하스 vs 쿠키 누가 더 가벼울까? #밀도 라운드3 아몬드 vs 땅콩 누가 더 고소할까? #지방 라운드4 사탕 vs 초콜릿 누가 더 달콤할까? #탄수화물 라운드5 그래놀라 vs 시리얼 누가 더 바삭할까? #식이섬유 두 번째 경기 - 쫀득쫀득 과학 식감이 다채로운 간식 라운드6 젤리 vs 마시멜로 누가 더 말랑할까? #단백질 라운드7 요거트 vs 치즈 누가 더 진득할까? #미생물 라운드8 꿀 vs 잼 누가 더 끈적할까? #농도 라운드9 에너지바 vs 소시지 누가 더 힘이 날까? #소화 라운드10 빵 vs 떡 누가 더 폭신할까? #발효 세 번째 경기- 보글보글 과학 열을 만나 변하는 간식 라운드11 컵라면 vs 즉석밥 누가 더 빨리 익을까? #전자기파 라운드12 물 vs 이온음료 누가 더 갈증을 잘 없앨까? #이온 라운드13 탄산음료 vs 콤부차 누가 더 톡 쏠까? #탄산 라운드14 아이스크림 vs 하드 누가 더 빨리 녹을까? #녹는점 라운드15 주스 vs 스무디 누가 더 걸쭉할까? #혼합물 |
추리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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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을 만들려면 감자를 기름에 넣어서 튀김처럼 튀겨야 해. 흔히 기름이 스며들어 감자칩을 바삭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오해야. 바삭하고 맛있는 감자칩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건 물기를 없애는 일이야. 원래 감자에는 수분이 많이 들어 있거든.
--- p.14 맛있는 젤리는 무엇으로 만들까? 달콤한 맛이 나니까 설탕이 가장 중요한 재료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 하지만 젤리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만드는 재료는 젤라틴이야. 젤라틴은 동물의 피부와 뼈에 들어 있는 콜라겐이라는 단백질로 만들어. 젤라틴을 물에 녹여 설탕과 과일 맛을 내는 재료를 섞은 뒤 식히면, 말랑하고 탱글탱글한 젤리가 완성되는 거야. --- p.45 미생물도 살아가려면 에너지가 필요해. 그런데 어떤 미생물은 산소가 부족한 곳에서도 에너지를 만들 수 있어. 빵을 만들 때 반죽에 넣는 효모가 대표적이야. 효모는 곰팡이, 버섯처럼 균류에 속해. 효모가 반죽 속 당을 분해하면 알코올과 이산화탄소가 만들어져. 이렇게 미생물이 당을 분해해 여러 물질을 만드는 과정을 발효라고 해. 요거트와 김치, 치즈는 대표적인 발효 음식이지. --- p.69 전자레인지는 우연한 발견으로 탄생했어. 1940년대에 퍼시 스펜서라는 기술자가 레이더를 연구하던 중에 주머니 속의 사탕이 녹은 것을 발견했지. 여러 실험 끝에 전자기파가 음식을 뜨겁게 만든다는 걸 알아내 전자레인지를 만든 거야. --- p.76 땀을 맛본 적 있어? 땀은 짭짤한 맛이 나. 물뿐 아니라 나트륨과 칼륨 같은 이온이 함께 들어 있기 때문이야. 땀을 많이 흘리지 않았다면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목이 마르기 전부터 조금씩 물을 마시면 몸에 물이 부족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하지만 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격렬하게 운동했다면 이온음료가 더 도움이 될 수 있어. --- p.84 탄산음료를 마실 때 왜 톡 쏘는 맛이 나는지 알아? 이름 그대로 탄산이 들어 있기 때문이지. 탄산은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 만들어지는 물질이야. 물에는 소금이나 설탕 같은 고체뿐 아니라 기체도 녹을 수 있어. 콜라나 사이다에는 이산화탄소가 녹아 있지. 콜라병을 세게 흔든 뒤에 뚜껑을 열면 거품이 세차게 솟아오르잖아. 그건 뚜껑을 여는 순간 압력이 낮아지면서 녹아 있던 이산화탄소가 한꺼번에 빠져나오기 때문이야. --- p.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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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과학교사상 작가의 1등 과학책
30가지 간식의 유쾌한 과학 대결 어서 오세요! 이 책의 과학 이야기는 있을 건 다 있고 없는 것도 금방 들여오는 ‘다있소’ 상점 안에서 펼쳐집니다. 이번에 탐구할 곳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간식 코너입니다. 웨하스와 쿠키가 ‘누가 더 가벼울까’를 겨루며 ‘밀도’를 알려 주고, 에너지바와 소시지는 ‘누가 더 힘이 날까’를 겨루며 몸속 ‘소화’의 원리를 보여 줍니다. 요거트와 치즈를 통해서는 ‘미생물’을, 빵과 떡에서는 ‘발효’를 만납니다. 또 컵라면과 즉석밥을 통해 ‘전자기파’를, 아이스크림과 하드를 통해 ‘녹는점’을 알아보는 등 물질과 생명, 에너지에 이르는 과학의 여러 영역을 아우릅니다. 30가지 간식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대결을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 독자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개념을 어느새 친숙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 책은 매일 먹는 간식에서 과학을 발견하고, 스스로 “왜 그럴까?” 질문하는 힘을 길러 주는 가장 맛있는 과학책입니다. *주요 교과 연계 초등 3학년 과학 : 힘과 우리 생활 | 동물의 생활 | 식물의 생활 | 물체와 물질 | 지구와 바다 초등 4학년 과학 : 물의 상태 변화 |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 생물과 환경 | 여러 가지 기체 초등 5학년 과학 : 용해와 용액 |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 혼합물의 분리 | 열과 우리 생활 초등 6학년 과학 : 식물의 구조와 기능 | 물질의 연소 | 전기의 이용 중학 1학년 과학 : 생물의 구성과 다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