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특수교사로 일하며 특수·통합교육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25년간 45개국을 여행한 배낭여행자이자 뇌병변장애를 입은 엄마를 11년째 돌보는 돌봄자이기도 하다. 2025년 돌봄 에세이 『나는 듯이 가겠습니다』를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고, 출판기획 에이전시 ‘책과강연’ 코치, 백일백장 프로젝트 리더로 활동 중이다. 연대하는 삶을 지향하고 ‘좋은 돌봄’과 ‘비혼 1인 가구의 행복한 삶과 노년’에 관심이 많다. 특수교사와 돌봄자의 이중 시선으로 돌봄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