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로 일하다가 보건 교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글로 치유해 주고 싶어 간호학과에 들어갔습니다. 간호 교육 석사를 졸업하고 간호학 박사를 수료했어요. 지금은 작가로 글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점을 찾는 아이’로 KB 창작동화제 대상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고, ‘동네북’으로 경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저 아이를 조심해’로 박경리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체인지 프로젝트’와 ‘홀로그램 메리월 1호’로 아르코 창작기금 발표지원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글로써 다양하게 세상과 독자분들과 재미있고 행복하게 소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