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평범함을 꿈꿔왔던 사람.
꿈꾸던 삶과는 다른 길을 걸어가며 또 다른 여정을 만나고 있는 중이다.
조금은 특별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직업으로 삼고 있다.
30대 끝자락에 인생의 짝꿍을 만나 평범하게 살아가는 듯했지만
더 특별한 일상이 나에게 주려는 것들이 무엇인지 경험하는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로 스스로를 다독인다.
말로 담아내지 못하는 것들을 글로 옮기는 것을 좋아한다.
글 밥을 먹은 자리와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즐긴다.
그러다 보니 삶의 가장 힘든 시간을 글쓰기로 녹여내며
무너지지 않기 위해 나를 다듬어 나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suan_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