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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간절한 나를 위로해줬던 한 문장(이용화) 1. 내 자존감이 바닥을 쳤을 때 2. 내 일을 낭만으로 만든다는 것 3. 기회는 어디서 올지 모른다 4. 나도 당연히 해낼 수 있는 일 5. 실패는 말하기 전까지는 실패가 아니다 6. 행복은 지금, 바로 여기! 7. 묵묵함의 힘 8. 나의 계절은 아직 오는 중 제2장. 나의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었던 한 문장(김소연) 1. 놓아주는 마음, 머무는 따뜻함 2. 쉼, 나를 다시 채우는 시간 3. 시간이 남긴 선물, 그리고 부모의 계절 4. 견디는 시간, 나를 만나는 시간 5. 꽃이 진 자리, 삶을 감싸는 것들 6. 말하지 않으면, 닿지 않는 마음 7. 감정을 마주하는 작은 용기 8. 흔들림 끝에 남은 빛 제3장. 진실 된 나와 마주하던 한 문장(이수안) 1. 세상의 끝에서 끝까지 겪어 내리라 2. 나는 특별한 시선을 가진 특수교사입니다 3. 당신의 몸은 안녕하십니까? 4. 안녕. 나의 엄마 5. 그렇게 살지 않아도 괜찮아 6. 당신만의 대나무 숲은 간직하고 있나요? 7.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8. 너는 맞고 나는 틀리다 제4장. 나에게 질문했던 한 문장(박나형) 1. 달리려면 운동화 대신 책을 신어야지 2. 너와 나의 순간은 어떤 공기일까? 3. 내 마음은 어느 나라에 두고 왔니? 4. 내 행동의 타당성 5. 외로움 속에서 품위를 찾을 수 있을까? 6. 이번 생은 두 번 살았으면 해 7. 사랑은 지성이다 8. 위로하는 법을 몰라서 제5장.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한 문장(유상원) 1. 비교와 질투의 부질없음을 깨닫다 2.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일깨우다 3. 운은 선택한 자에게만 온다 4. 모든 선택과 책임은 나한테 있다 5. 세상에 불평불만을 가질 필요가 없다 6. 바쁜 일상에서도 여유를 가져야 한다 7. 삶은 다방면으로 해석해야 한다 8. 당신의 중요한 한 가지는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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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현실은 변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나를 짓눌렀다. 그런 나에게 이 문장은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었다. ‘나’라는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 남들의 마음이나 인정보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있었다.
--- p.15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만나 힘들고 지쳐 더는 나아갈 힘을 얻지 못할 때면 이제 그리 생각해야겠다. ‘누군가 지금 이 일을 겪은 사람이 있고 그렇다면 나도 할 수 있다고.’ 어차피 답은 내 안에 있을 테니. --- p.29 관계를 회복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때로는 관계를 놓아주는 것이다. 우린 모든 인연을 영원히 붙잡고 있을 수 없고, 모든 감정을 끝까지 끌어안고 있을 수도 없다. 억지로 잡아 두려 하면 손가락 사이로 모래알처럼 빠져나가 버리는 것이 관계이기도 하다. --- p.49 흔들린 끝에 남은 빛이 내 안에 온전히 자리 잡을 때, 나는 마침내 나 자신을 온전히 끌어안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빛은 앞으로의 길을 따뜻하게 밝혀줄 것이다. --- p.84 나는 어떻게 될지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삶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 잘살아 보자는 마음먹기, 그러다 보면 지금의 위기 상황을 끝까지 겪어 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 p.88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단순한 이상이 아니다. 그것은 누군가의 삶을 존중하고, 스스로도 가볍고 투명하게 존재하려는 깊은 다짐이다. --- p.113 내가 살던 곳을 떠나 마음의 여유가 들어 올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면 내가 보인다. 내가 보이면 비로소 내 삶을 돌아보게 되고 나와 연결된 인연의 고리도 보게 된다. --- p.133 어차피 인생은 선택과 결정이 친구처럼 따라다닌다. 그래서 후회란 시간이 내 삶에 찾아온다면 그 시간을 잘 견뎌내고 싶었다. 선택은 짧고 그 결정에 따른 후회가 생기면, 아주 오랜 시간을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았으니 말이다.--- p.146) 즉, 준비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갈고 닦고 있었을 것이다. 단지 운이 없어 본인의 차례가 오지 않은 것일 뿐. 혜성처럼 나타난 것이 아니라 기본기로 내공을 쌓은 뒤 준비된 채로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 --- p.173 그 분야의 성공한 사람이 쓴 책을 읽어보고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노력을 통해 더 이상의 불평은 멈추고 그 에너지로 한발 앞서 나가는 데 힘을 보태보자. 그렇게 나는 오늘도 성공한 사람의 책을 찾아 읽어본다. --- p.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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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 때, 책 속에서 발견한 가슴 울리는 문장’
‘나를 단단하게 하는 힘은 책에서 얻은 위로와 동기부여 그리고 그 속의 한 문장이었다.’ 삶은 절대 만만하지 않다. 정답도 없다. 시간이 지나면 다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또 다른 상황이나 문제가 발생한다. 그때마다 불안하다.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지, 혹은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이 이상한지 자꾸 확인하게 된다. 어딘가에 찾지 못한 정답이 있을 것 같아 불안함을 누르고 책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신기하게 그때 꼭 필요한 답이 ‘툭’ 튀어나온다. 마치 이런 때가 올 줄 알고 기다렸다는 듯이 말이다. 책 속에서 발견한 문장은 외로워 울고 싶을 땐 나를 위로하며 조용히 기댈 어깨를 내어준다. 도전할 용기가 필요할 땐 “잘할 수 있다”며 응원을 보내 주기도 한다. 뭔가를 해결해야 할 땐 멘토처럼 나에게 맞는 답을 알려 준다. 나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주고, 내 삶을 빛내 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을 읽다 보면 우리는 매 순간 책 속의 한 문장에 나에게 어떤 해답을 안내해 주고 있음을 느낀다. 이 책을 읽으며 책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속에서 불쑥 튀어나와 나의 뇌리를 스쳐 내가 살아갈 힘이 되어 주는 문장을 만나 봤으면 한다. 이 책 속에서 독자에게 영감을 주는 인생의 책과 문장을 만나고, 그 문장을 필사하면서 더 단단해진 자신을 만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