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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필사 에디션
표현은 다정하게, 마음은 단단하게 노출제본
김지훤하꼬방 그림
길벗 2025.05.30.
베스트
국내도서 153위 국내도서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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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이 책 사용법

1.내 삶을 사랑하기

특별한 나 · 이 세상에서 가장 궁금한 것 · 팔레트 세상 · 살아 있다는 특권 · 영화 같은 인생 · 우리의 순간 · 내 마음은 변덕쟁이 · 여유의 힘 · 방향의 중요성 ·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 계절의 행복 · 음악과 함께하는 삶 · 흔적 속에 사는 삶 · 자연과 함께하는 삶 · 나를 사랑하는 방법

2.멋지게 살아가기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을 때 · 기억을 지우고 싶을 때 · 나의 단점만 보일 때 · 깜깜한 터널을 지나
· 도전을 앞둔 나에게 · 포기하고 싶을 때 · 토닥토닥, 괜찮아 · 싸움에 관한 오해 · 누구나 오늘은 처음이라서 · 함부로 대하는 친구에게 · 자신감을 만드는 세 가지 · 당당하게 발표하는 방법 · 생각 이 말이 될 때 · 마음을 이끄는 사람 · 너의 우주를 들어 줄게

3.단단하게 살아가기

사랑을 주고 싶을 때 · 사랑을 받고 싶을 때 · 나에게 해야 하는 말 · 나에게 하면 안 되는 말 · 사과받는 방법 · 사과하는 방법 · 거절하고 싶을 때 · 거절당했을 때 · 내가 너무 싫은 날 ·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저자 소개2

김지훤

 
춘천에서 초등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조회 시간에 아이들에게 힘나는 말을 건네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스스로에게 해 준 따뜻하고 다정한 말들이 쌓여 지금의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가 스스로에게 예쁘고 좋은 말을 건네며 나를 먼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다정한 마음을 나눌 줄 아는 멋진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김지훤의 다른 상품

그림하꼬방

 
‘하꼬방’은 상자처럼 작고 허름한 집을 이르는 말이지만, 저에게는 소박하지만 따뜻하고 소중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작가명처럼 주변의 작고 소소한 것들을 귀엽고 따뜻한 감성을 담아 그리고자 합니다. 책, 패키지, 앨범 커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두근두근 어린이 사랑 인물 시상식》, 《아바타라 안심이다》, 《누구나 처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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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514g | 188*235*15mm
ISBN13
979114071338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싫어, 내가 왜?”
단호한 말로 나를 지키고 싶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 어린이를 위한 예쁜 말, 다정한 말, 단단한 말 따라 쓰기


김지훤 선생님은 매일 아침 조회 시간마다 거절하기, 사과하기, 사과받기, 자신감 키우기 등 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말하기 방법을 알려줍니다. SNS에 올린 아침 조회 영상은 누적 조회 1억 뷰를 기록하며 단숨에 화제가 되었고,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진한 위로와 감동을 안겨 주었습니다. 특히 관계 문제로 힘들어하는 아이와 부모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었지요. 그런데 선생님이 쓴 책을 읽고 나서도 “어떻게 하면 선생님처럼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하고 묻는 독자들이 많았습니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김지훤 선생님의 대답이자 응원입니다.
먼저 나를 사랑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무언가를 잘하든 못하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다독이며 껴안을 줄 아는 용기 말입니다. 마음속에 용기의 싹이 트려면 따뜻하고 다정한 말들이 흘러 넘칠 만큼 쌓이고 또 쌓여야 합니다. 내 안에 단단한 말들이 차곡차곡 쌓여 단단히 뿌리 내릴 수 있 도록, 40가지 예쁜 말을 큰소리로 따라 읽고 한 문장씩 또박또박 따라 써 보세요. 내가 나를 위로하 고 사랑할 때 비로소 친구에게 사과의 말도, 거절의 말도, 감사의 말도 할 수 있게 됩니다.

“하루 5분, 나에게 예쁜 말을 선물하세요.”
26만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로하는 교사 김지훤 선생님의 내 마음 잘 쓰는 법


내 마음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면 마음이 답답해요. 내 생각을 말로 전달하지 못하면 억울해요. 용기 있는 거절로 나를 지키고 싶다면, 진심 어린 사과로 우정을 빛내고 싶다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내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 고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어요. 마음속 깊은 곳에 웅크리고 있는 내 안의 나를 만나 깊은 대 화를 나눠 보세요. 김지훤 선생님이 건네는 질문들이 힌트가 되어 줄 거예요.

“선생님은 열심히 운동을 해. 나를 사랑하는 너만의 방법은 무엇이니?” “스스로가 초라하게 느껴질 때, 나에게 어떤 말을 해 주고 싶니?”
“망설이다가 받지 못한 사과가 있니?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말하고 싶어?” “긴장되고 떨릴 때 자신감을 만들어 줄 나만의 마법의 주문을 만들어 볼까?” “무슨 일이 있어도 이 말은 나에게 절대 하면 안 되겠다! 하는 말은 무엇이니?”
“내가 나라서 좋은 순간은 언제니? 글로 쓰면 단순했던 행복도 찬란한 행복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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