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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가화만사성의 기본은 부부관계다 -조동임 먹통 부부, 우리 이제 소통 좀 하며 삽시다 독립된 개체가 함께 사는 것이 부부다 표현하지 않은 사랑은 죽은 사랑이다 가사, 육아 역할 분담 싸우지 말고 대화하라 솔직함을 이길 수 있는 무기는 없다 결혼했다면, 부모를 떠나라 서로의 조력자가 되어주라 자녀 교육의 기초 공사, 부부관계에서 시작된다 2장 정답 없는 자녀교육, 해답은 있다 -황소영 자녀교육 챙기기 전에, 부모 마음 먼저 챙기자 내 아이의 기질과 성격을 알아야 양육방법이 보인다 아이의 사춘기, 부모 성장의 기회로 삼아라 아이와 소통, 간섭과 개입의 차이를 먼저 알아야 한다 자녀는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이다 사춘기 아이의 관계문제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까? 아이의 꿈과 부모의 꿈을 헷갈리지 마라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아이의 마음을 여는 열쇠다 3장 슬기로운 직장생활, 이것만 알아도 롱런할 수 있다 -이용화 통념에 따르지 말고, 나만의 기준을 세워라 직장 내에서 나만의 포지셔닝(positioning)을 구축하라 꾸준함을 이기는 유능함은 없다 묵묵히 쌓아가는 것이 경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킵고잉(keep going)하자 쇼잉(showing)으로 ‘나’를 증명하라 관계의 밸런스로 스트레스 한 방에 날려버리는 법 나갈 때까지 평판 관리에 신경 써라 4장 사회생활, 일상에서 지혜를 수집하라 -유정미 주변 관계, 재정립이 필요할 때 조력자와 비판가를 동시에 곁에 두라 옥시토신 호르몬 솟게 하는 진정한 내 편을 만들어라 불안한 내 마음을 완벽하게 정화 시키는 법 후회 없이 현명하게 선택과 결정을 하고 싶다면 ‘용기’가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준다 나쁜 실패와 좋은 실패를 구분하라 매일 1%만 노력하면, 해빗(habit)이 된다 5장 세컨드 라이프를 준비하기에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 -우희경 세컨드 라이프, 탐색부터 시작하자 두 번째 인생을 위한 ‘자기 발견 법’ 나를 가로막는 부정적 장애물 어떻게 극복할까? 관점을 바꾸면 모든 것이 기회다 후회보다 경험을 선택해라 배우고, 익히면 흔들림이 없다 어른 말고, 어른답게! 나 말고, 나답게!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앞으로 나아가자 에필로그 |
우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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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내용, 방향성을 찾아 드립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지만, 매번 쏟아지는 질문지에 나는 어떤 답을 골라야 할까? 학교처럼 선생님이 있어, 매번 찾아가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인데 말이다. 이제는 스스로 겪어내고, 몸으로 부딪치면서 아파하며 배워 갈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맨땅부터 배우고 익히기엔 시행착오를 거쳐야 할 확률도 높고, 마음은 상처투성이가 될 것이다. 처음 가는 길에서 헤매고 있을 때, 먼저 그 길을 가 본 사람의 조언을 해 주면 어떨까? 우선, 마음이 가볍다. 덜 헤매며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인생 중반부라는 다리를 건널 준비를 하며, 혼란스럽고 답답해하는 분들을 많이 봤다. 그런 독자들을 위해 먼저 그 길을 걸어 본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공저자분들을 모아 놓고, 더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들을 위해 어떤 것을 알려주면 좋을까 많이 고민했다. 결국 여러 번의 회의와 의견 조율을 거쳐 인생 중반부 가장 고민이 많은 다섯 가지 파트로 추렸다. 첫 번째는 부부 문제다. 사랑 하나로 시작한 부부 역시 10년 차 넘어가면 갈등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때부터는 사랑만 먹고 사는 관계가 아닌, 신뢰와 미래의 동반자로 살아가기 위한 서로의 배려가 필요한 단계이기 때문이다. 10년 차 이상의 부부들이 겪는 문제와 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그들의 목마름을 해소시켜 주고자 했다. 두 번째는 자녀 문제다. 보통 아이들이 사춘기 시기에 접어들기 시작하면, 신생아를 키울 때처럼 부모의 고민도 커진다. 감정 기복이 심한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양육해야 하는지 그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세 번째는 직장 문제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고민이 많은 사람은 중간 관리자다. 한 번쯤 이직이나 이른 퇴사도 생각하게 된다. 회사의 리더 역할도 해야 한다. 그런 분들을 위해 직장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현명하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해 다루었다. 네 번째는 사회생활이다. 인생 중반이 되면, 회사-가정이라는 단순한 관계를 넘어 소속된 단체가 생기고, 활동 영역도 넓어진다. 그 속에서 갈등도 생긴다. 사회생활을 하며 벌어질 수 있는 문제와 그에 대한 대처법에 대해 알려준다. 마지막은 미래 준비다. 사기업 평균 정년 49세. 직업의 수명보다 인간의 수명이 길어졌다. 퇴직 후, 40~50년은 더 살아야 한다. 조직에 몸담은 상태에서 어떻게 잃어버린 나의 정체성을 찾고,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을 찾도록 도와준다. 위의 다섯 가지 문제는 인생 중반부를 건너면서 꼭 한 번쯤은 고민하게 된다. 이 책을 쓴 다섯 명의 저자들이 각자 분야에서 쌓아왔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독자들의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해 아낌없이 그동안의 노하우를 풀었다. 나에게 주어지는 문제로 머리 아플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찾지 못할 때, 내게 주어진 문제를 누군가에게 물어보지 못할 때. 이 책으로 원했던 답을 찾아가길 바란다. 부디 이 책이 독자 분들에게 망망대해를 떠다니는 배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는 등대가 되길. 이제, 홀가분해 질 여러분의 미래를 맞이할 차례다. 2024년 7월 우희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