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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엄마합니다
김소연
메이킹북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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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엄마가 되는 중입니다

‘엄마’라고 불린 첫날
내 이름이 사라졌다
육아는 처음이라
하루 종일 품에 안고
아이가 자는 사이 나는 깨어 있다
매일이 초보 엄마
사랑하지만 가끔은 도망가고 싶다
엄마도 엄마가 되어가는 중
출산 후 처음 거울을 본 날

2장. 아이가 자라면서 나도 자란다


아이가 말하는 법을 배울 때, 나는 기다리는 법을 배웠다
이유식보다 더 어려운 육아의 이유
첫걸음을 떼던 날
엄마의 하루는 25시간
세상에서 가장 긴 10분, 병원 대기실에서
아이가 학교에 가는 날
내 마음의 경력 단절
아이를 키우며 나도 자란다
아이가 처음 내 손을 놓던 날
잠깐 쉬었다 가요

3장. 사춘기 엄마 수업


언젠가 아이가 엄마를 이해하는 날
사랑하지만, 가끔은 너무 낯설다
엄마, 제발 내버려 둬요
우리라는 말이 버거울 때
아이를 보면 남편이 보인다
친구 같은 엄마? 엄격한 엄마?
사춘기 아이의 비밀
“엄마 미안해” 그 한마디에 무너지는 밤
사춘기 아이에게 편지를 쓴다면

4장. 엄마도 홀로 서기를 배운다


아이는 크고, 나는 늙는 중
처음에도 서툴렀고, 지금도 서툴다
나도 한때는 아이였다
아이가 떠난 방을 정리하며
아이를 키우며 나는 무엇을 남겼을까
엄마라는 이름 뒤에 숨은 외로움
내 몫의 행복을 찾아서
엄마도 변한다
아이의 독립, 엄마의 독립

5장.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
밥을 꼭꼭 씹어 넘기는 이유
감기 걸린 아이 곁에서 밤을 새운다는 것
엄마는 왜 늘 나보다 먼저 깨어 있었을까
소리 없이 방을 정리하는 마음
아이의 시간을 바라보는 법
엄마의 가장 맛있는 한 끼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그리워한다

6장. 내일도, 엄마합니다


아이의 한마디에 모든 피로가 사라진다
눈물 나게 고마운 순간들
엄마가 행복해야 가족도 행복하다
“엄마, 사랑해” 그 한마디
고단하지만 아름다운 이름
엄마의 사랑은 계속된다
나는 오늘도 엄마를 배운다
엄마 마음 사용 설명서
오늘도, 내일도 엄마합니다
엄마라는 말은 오래 남는다
- 엄마라는 말, 그 이름만으로 충분한 -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저자 소개 1

교육 컨설턴트이자 학습코칭 전문가, 에세이스트이며, 엄마로서의 삶을 시로 기록하는 작가다. 공부가 성적이 아닌 ‘삶의 방향’이 되기를 바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회복하는 자발적 공부법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실천해오고 있다. “공부는 결국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코칭과 감정 중심 학습전략을 전하고 있다. 글을 쓰는 일은 언제나 곁에 있었다.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의 질문과 불안을 마주하며, 그 흔들림을 언어로 꺼내 적는 일이 삶의 중심이 되었다. 글쓰기와 강연, 코칭을 통해 배움과 감정이 만나는 지점을 이야기하
교육 컨설턴트이자 학습코칭 전문가, 에세이스트이며, 엄마로서의 삶을 시로 기록하는 작가다. 공부가 성적이 아닌 ‘삶의 방향’이 되기를 바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회복하는 자발적 공부법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실천해오고 있다.

“공부는 결국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코칭과 감정 중심 학습전략을 전하고 있다. 글을 쓰는 일은 언제나 곁에 있었다.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의 질문과 불안을 마주하며, 그 흔들림을 언어로 꺼내 적는 일이 삶의 중심이 되었다. 글쓰기와 강연, 코칭을 통해 배움과 감정이 만나는 지점을 이야기하며, 때로는 공부에 지친 아이의 마음을, 때로는 엄마로서의 고민을 기록하고 나눈다.

저서로는 『자발적 공부법 코칭전략』, 『청춘의 밑줄 긋기』(전자책), 『오늘도, 엄마합니다』가 있으며, 공저로는 『반려의 말들』, 『나는 진심을 전하는 강사입니다』, 『오늘은 찬란하게 빛날 거예요』, 『문장의 힘』, 『너의 마음에 햇살이 들기를』 등이 있다.

학습, 감정, 관계, 여행, 그리고 엄마로서의 일상을 다양한 형태의 글로 풀어내며, 오늘도 마음과 공부가 함께 자라는 길을 조용히 모색하고 있다. 말보다 마음이 먼저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삶과 배움 사이에 다정한 문장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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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148*210*20mm
ISBN13
9791167917225

출판사 리뷰

엄마라는 이름은 인생에서 가장 자주 불리지만, 가장 쉽게 잊히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엄마합니다』는 누군가의 엄마로 살아낸 하루하루를 시로 꾹꾹 눌러 담은 시집입니다. 아이를 처음 안았던 날의 떨림부터, 사춘기 문 앞에서 서성이는 마음, 그리고 아이가 떠난 빈방을 정리하는 순간까지. 저자는 엄마로서 겪은 고백들을 담담하지만 따뜻한 언어로 펼쳐냅니다.

이 시집은 특정한 누군가의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엄마들의 가장 진솔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도 초보 엄마로 시작한 하루’, ‘아이를 키우며 나도 자랐다는 늦은 깨달음’,‘사춘기 아이와 거리를 두며 되뇌는 말’ 등은 읽는 이로 하여금 깊은 공감과 위로를 불러일으킵니다.

특히 이 시집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통해, 늘 강해 보이려 애쓰는 엄마들에게 숨 쉴 틈을 건넵니다. 지치고 아프고 울고 싶었던 날에도, 여전히 아이를 바라보며 사랑을 선택해온 모든 엄마의 삶을 조명합니다.

『오늘도, 엄마합니다』는 엄마라는 이름 아래 묻어두었던 감정들을 꺼내어, 말 대신 시로 전합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언니처럼, 때로는 딸처럼 독자의 곁에 조용히 머물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모든 엄마들의 하루 끝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그리고 ‘엄마’라는 말이 얼마나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이름인지 다시금 떠올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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