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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이 책을 활용하는 법 마음을 키우는 필사 습관 기록 1부 내가 되고 싶은 나 2부 흔들리는 날에도 앞으로 3부 ‘우리’라는 힘 4부 어른이 된다는 건 5부 모두 다른 존재들 6부 초원이 가르쳐 준 것 |
以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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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와 건기가 갈마들듯, 기쁜 날과 어려운 날이 번갈아 찾아온다.
그런 날들을 열심히 달리며 우렁차게 포효한다. 그것이 사자, 초원의 왕이 사는 법이다.” 한국 아동문학의 새로운 고전 ‘푸른 사자 와니니’의 명문장을 한 권에! 성장의 길목에 선 어린이에게 용기를 건네는 필사책 어린이 베스트셀러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는 2015년 첫 권 출간 이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10년 동안 이어졌고, 2026년 7월 10권으로 완간되며 대장정을 마쳤다. 아프리카 초원의 동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삶과 관계, 성장을 그려 내며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독자에게도 묵직한 감동을 준 작품으로, 후속권이 출간될 때마다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주옥같은 문장들로 주목받았다. 『내 마음을 키우는 100문장: 푸른 사자 와니니 필사책』은 시리즈 전권에서 오래 기억하고 싶은 문장 100개를 엄선해, 와니니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만나게 하는 특별한 책이다. 무리에서 쫓겨난 한 살의 암사자 와니니가 낯선 초원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자신만의 무리를 이루며 진정한 우두머리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이 100개의 장면 속에 오롯이 담겼다. 두렵고 막막한 순간에도 자신의 길을 찾아 나아가며, 서로 다른 존재들과 기대어 살아가는 법을 배워 온 와니니의 이야기는 지난 10년간 수많은 독자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넸다. 시리즈 완간을 기념해 선보이는 이번 필사책은 익숙한 이야기를 한 문장씩 천천히 음미하며 다시 읽게 한다. 좋아했던 대목을 마주하고 문장을 써 보는 동안, 매 장면이 독자들의 마음에 새로운 의미로 다가갈 것이다. “와니니의 마음과 초원의 바람이 여러분을 응원할 거예요._이현” 읽고, 쓰고, 생각하며 문학과 가까워지는 시간 좋은 문장을 따라 쓰며 내 마음의 언어를 발견하다 필사는 좋은 문장을 눈으로 읽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독서 활동이다. 『내 마음을 키우는 100문장』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와니니 이야기 속 문장을 직접 쓰면서 문장의 뜻과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의 생각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장을 손으로 옮겨 쓰는 동안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말의 뜻과 쓰임을 새롭게 발견하고, 마음에 남는 문장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는 과정은 문학 작품을 깊이 읽고 자신의 언어를 찾아가는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각 문장과 함께 마련한 ‘오늘의 단어’ 코너에서는 작품 속 낱말의 뜻을 알아보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문장을 지으며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하루 한 줄씩 부담 없이 따라 쓰도록 구성해 가정에서 어린이 혼자 하는 습관 형성 책으로도, 학교에서 작품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 수업 자료로도 활용하기 좋다. 쉬운 어휘로도 문학적 깊이에 이르는 문장을 음미하고, 쓰고, 생각하는 시간은 어린이들이 작품 속 이야기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두려움을 뒤에 두고 앞으로 걷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용기 #가능성 #우정 #가족 #희망 #나다움 #성장 지금 나에게 필요한 문장을 발견하는 100개의 이야기 100개의 문장은 용기와 도전, 우정과 관계, 나다움과 자존감, 성장과 변화 등 어린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마음의 문제를 ‘푸른 사자 와니니’의 이야기와 함께 보여 준다. 거창한 교훈을 앞세우기보다 와니니와 친구들이 초원에서 겪은 크고 작은 사건과 선택을 따라가며 삶에서 필요한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발견하도록 구성했다. 두려움을 이겨 내야 할 때는 용기를 북돋우는 문장을, 친구와의 관계로 고민이 생겼을 때는 등장인물들이 갈등을 해결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문장을, ‘나는 누구일까’를 생각하게 될 때는 ‘나답게’ 사는 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문장을 만날 수 있다. 이미 와니니의 이야기를 사랑한 독자라면 자신이 좋아했던 장면을 다시 만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고, 처음 만나는 독자라면 친근한 사자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신의 마음에 꼭 맞는 문장을 발견할 수 있다. ‘푸른 사자 와니니’가 10년 동안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사랑받은 까닭은 초원의 이야기를 통해 저마다의 삶을 돌아보게 하기 때문이다. 초원의 다양한 존재들이 서로 기대고 때로는 부딪히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문장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한 걸음 나아가려는 독자 모두에게 든든하고 다정한 응원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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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읽은 문장이 머리에 머문다면, 오감으로 새긴 문장은 마음에 묵직하게 스며듭니다. 입안에 사탕을 굴리듯 되뇌던 문장들을 이제 직접 적어 보세요. 온몸으로 체득한 문장은 언젠가 삶의 어두운 순간을 밝히는 불빛이 되어 줄 테니까요. 필사하는 동안 와니니와 함께 쌓아 온 감동이 마음을 다듬는 내면의 힘으로 단단히 자리 잡길 바랍니다. - 이시내 (초등 교사,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동화책 200』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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