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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
글짱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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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바닥 난 통장 잔고를 들여다보는 대신 노트북을 열었습니다. 가벼운 지갑에 흔들리던 일상이 었지만, 주저앉는 대신 서평과 동네 체험 활동을 하며 휘청이던 삶을 다시 세웠습니다. 매일 남기던 감상평과 리뷰는 어느새 나를 글 쓰는 사람으로 만들었고, 이제 ‘작가 글짱’이라는 이 름으로 독자 앞에 섭니다.

저서
『우리는 육아가 끝나면 각자 집으로 간다』
『모든 밤은 헛되지 않았다』
『괜찮은 하루』(공저)

인스타 @geul_jjang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r********8 2026.07.16.
p.187
계속 쓰는 작가"나를 쓴다는 건 곧 내면의 나와 독대하는 것이었다." 책에 나의 이야기를 담는 것은 내면의 나를 오롯이 바 라보는 일이었다. 겉모습 뒤에 숨겨진 나의 색을 꺼내 마주하는 시간이었다. 그 색이 짙은 빨강인지, 푸른 파랑인지, 연약한 분홍 인지, 흐릿한 잿빛인지, 혹은 깊은 어둠의 검정인지 가만히 들여다보는 일. 글을 쓰는 것은 그렇게 나와 마주 앉아 기록하는 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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