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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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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인생을 오래 살아서, 오래도록 많은 그림을 보아왔고, 오래도록 많은 이야기를 쌓아온 할머니. 이토록 재미난 예술을 혼자 즐기는 것이 아까워 모두와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책 《미술관에 간 할미》를 썼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채널 ‘할미아트(@halmi.art)’에서 언제나 독자 똥강아지를 반기는 할미의 정겨운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뉴욕 미술계에 한복판에 무작정 잠입해버린 한 저널리스트의 이야기. 제대로 된 직함 하나 없이 갤러리에 들어가 완벽주의 보스 밑에서 고군분투하다, 아트페어에서 남다른 전략으로 작품을 팔고, 급기야 구겐하임 미술관의 경비원까지 되어버린 수년간의 좌충우돌 경험담을 한 권에 담아냈는데요. 할미 인생에서 이렇게 ‘날 것’의 예술 에세이는 처음이었답니다. 하루 만에 후루룩 읽을 정도로 입담도 보통이 아니셔요. ’왜 예술은 대중을 따돌리는가?’, ‘훌륭한 예술은 과연 무엇인가?’ 한 번쯤 이런 것들이 궁금했다면 더욱 추천하고픈 신선한 책이에요."
  • 예술가들에게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경이를 발견하는 힘이 있다. 그들은 세상을 남다르게 ‘본다’. 이 책에서 윌 곰퍼츠는 예술가들이 일생일대의 걸작을 만들어내기 위해 무엇을 집요하게 바라보았는지 추적한다. 이를테면 호크니는 어떻게 형형색색의 자연을 화폭에 옮겼는지, 칸딘스키는 어떻게 색채 안에서도 소리를 보았는지, 엘 아나추이는 버려진 병뚜껑 너머로 무엇을 보았는지를. 이들이 살아낸 삶의 형태와 시선은 저마다 다르지만,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세상을 열렬히 보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는 것이다. 예술가의 눈을 빌려 한층 높은 해상도로 일상을 바라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작품 밑줄긋기

p.266
그러니 처음부터 잘할 필요도 없고 꼭 남들보다 빨라야 할 이유도 없단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냥 지금 이 순간 가볍게 시작해보렴. 시작하기에 꼭 맞는 때는, 언제나 지금이란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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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관에간할미같은 책 많이 내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책보다가 직접 봤던 작품도 나왔어서 그 책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_<

    c***********7 2026.08.03. 오후 11: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