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전라남도 장흥 대덕에서 출생하여 초등학교 때까지 장흥에서 자랐고, 중학교 때는 전라남도 완도에서 자랐다. 그리고 다시 장흥으로 돌아와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갓 스무 살 무렵부터 스물두 살이 될 때까지 ‘현대전자(하이닉스)’에서 근무했다. 그 후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년 넘게 안경사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다.
2013년 『계간 문장21』 가을호에 단편 소설 『남편의 부재』로 등 단했다. 또한 오륙도 신문에서 ‘쌍방울집 할매(2016.8.~2017.2.)’와 ‘교도소 가는 사내(2018.12.~2020.9.)’를 연재한 바 있다. 그 외에도 『계간 문장21』 문예지에 소설을 다수 출간했다.
저서로는 『페인트칠하는 여자』(2018), 『개포동에서 온 손님』(2018), 『코로나가 뭐길래』(2020), 『요양원 가는 길』(2022)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