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며, 단행본 출판기획자로 오랜 기간 일하며 복잡한 지식과 정보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구조로 설계해왔다. 현재는 전문 집필가로 활동하며 AI와 문해력, 지식 전달 방식의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국어교육 현장에서 쌓은 문해력 교육 경험과 출판기획자로서 복잡한 정보를 체계화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AI를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탐구하고 있다. AI가 만들어낸 답을 읽고, 질문하고, 검증하고, 수정하는 능력, 즉 ‘AI 문해력’이 앞으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저서로는 『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