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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_ 교과서 한자어 80개로 완성하는 입체적 문해력1장 사고의 기초 지문의 뼈대를 세우고 사고를 깨우는 한자어1. 정의(定義) 생각의 울타리를 치는 명확한 약속2. 본질(本質) 껍데기를 다 버려도 남는 하나의 뿌리3. 근거(根據) 주장이 공중에 뜨지 않게 땅에 고정함4. 추론(推論) 단서를 발판 삼아 미지의 답을 찾기5. 전제(前提) 결론을 위해 먼저 깔아둔 숨은 약속6. 타당(妥當) 원인과 결과의 톱니바퀴가 맞는 상태7. 종합(綜合) 흩어진 여러 정보를 하나로 묶는 힘8. 비판(批判) 옥석을 가려내는 논리의 날카로운 틀9. 비교(比較) 공통점을 찾아 대상을 나란히 세우기10. 대조(對照) 반대되는 빛으로 차이를 만드는 지혜11. 유추(類推) 아는 원리를 빌려 미지의 답을 찾음12. 인과(因果) 원인과 결과의 사슬을 읽어내는 눈13. 가설(假說) 진실을 찾기 위해 잠시 세운 기둥들14. 검증(檢證) 가설이 사실인지 확인하는 마지막 문2장 문학 실전 인물의 마음과 장면의 이면을 읽어내는 한자어15. 해학(諧謔) 슬픔을 웃음 보자기 속에 싸서 풀어냄16. 골계(滑稽) 뒤틀린 세상을 꼬집는 뼈 있는 웃음17. 풍자(諷刺) 돌려서 찔러 부조리를 무너뜨리는 힘18. 비장(悲壯) 거대한 운명에 맞서는 장렬한 눈물들19. 숭고(崇高) 압도적 대상 앞에서 느끼는 거룩한 빛20. 승화(昇華) 낮은 고통을 태워 높은 예술로 날림21. 미학(美學) 무엇이 왜 아름다운지 파헤치는 지성22. 관조(觀照) 감정에서 물러나 고요한 눈으로 비춤23. 상징(象徵) 보이지 않는 뜻을 작은 물건에 담음24. 환유(換喩) 전체를 대표하는 조각으로 정체를 대신함25. 형상(形象) 막연한 생각을 만져질 듯 구체화함26. 추상(抽象) 껍데기를 빼고 핵심 선과 면만 남김27. 여백(餘白) 다 채우지 않아 무한한 뜻을 담는 곳28. 조화(調和) 다른 소리가 만나 하나의 노래가 됨3장 비문학·사회 사회의 이해관계와 작동 원리를 읽는 한자어29. 공리(公利) 모두의 행복을 위해 파이를 키우는 법30. 효용(效用) 내 선택이 준 만족감을 측정하는 수치31. 매몰(埋沒) 과거 비용에 현재의 발목을 잡히는 늪32. 합리(合理) 이치의 잣대로 가장 이득인 길을 선택33. 상충(相衝) 두 이익이 길 위에서 정면으로 들이받음34. 보전(補塡) 구멍 난 손실을 메워 원래로 되돌림35. 상쇄(相殺) 반대 세력을 부딪쳐 0으로 만드는 힘36. 유인(誘引) 마음을 건드려 특정 행동으로 끄는 미끼37. 탄력(彈力) 가격 충격에 고무줄처럼 반응하는 세기38. 경합(競合) 한정된 떡을 두고 서로 차지하려 다투기39. 배제(排除) 울타리를 쳐서 값을 안 낸 자를 밀어냄40. 수렴(收斂) 흩어진 의견이 하나의 결론으로 모임41. 지향(指向) 목표를 향해 삶의 방향타를 고정하는 의지4장 비문학·과학 과학적 현상과 기술의 인과를 관통하는 한자어42. 임계(臨界) 성질이 통째로 바뀌는 아슬아슬한 경계43. 발산(發散) 안에서 밖으로 에너지가 거침없이 퍼짐44. 매개(媒介) 두 세계를 잇는 운명적인 징검다리45. 투과(透過) 장애물을 무시하고 경계를 뚫고 나감46. 굴절(屈折) 경계를 넘으며 스스로 몸을 굽혀 꺾임47. 회절(回折) 장애물 뒤로 몸을 돌려 스스로 길을 넓힘48. 포화(飽和) 더는 받아들일 수 없게 빈틈없이 참49. 평형(平衡)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팽팽한 균형50. 반작용(反作用) 밀어낸 만큼 똑같은 크기로 되돌아옴51. 이완(弛緩) 당겨진 긴장을 풀고 느슨한 여유를 찾음52. 편차(偏差) 기준선에서 비껴나 벌어진 데이터의 거리5장 비문학·인문 모호한 철학적 개념을 논리로 잡는 한자어53. 윤리(倫理) 사람 사이에서 지켜야 할 마땅한 이치54. 신념(信念) 마음에 뿌리박힌 흔들리지 않는 생각55. 자존(自尊) 내 손으로 나를 받들어 높이는 마음 기둥56. 정체(正體) 변하는 현상 속 변치 않는 본질의 뼈대57. 인내(忍耐) 마음속 칼날을 품고 평온하게 버티기58. 실천(實踐) 관념의 땅을 실제로 밟아 열매 맺기59. 긍지(矜持) 내 실력을 믿고 스스로 떳떳하게 붙듦60. 절제(節制) 스스로 선을 그어 욕망의 과잉을 쳐냄61. 독립(獨立) 무리에 휩쓸리지 않고 내 발로 우뚝 섬62. 자율(自律) 내 안의 법전을 쓰고 그 길을 스스로 걷기63. 극복(克服) 싸워 이겨서 파괴된 질서를 다시 찾음64. 도전(挑戰) 한계의 벽을 건드려 깨우고 맞붙는 용기65. 고백(告白) 어둠 속 감췄던 진실을 빛으로 꺼내기66. 연민(憐憫) 타인의 아픔이 내 마음을 베고 지나감6장 심화·출제 시험지 속 함정을 피하고 의도를 읽는 한자어67. 해당(該當) 조건의 그물이 정답의 범위를 낚는 순간68. 왜곡(歪曲) 곧은 사실을 제멋대로 구부려 놓은 비틀림69. 맥락(脈絡) 보이지 않는 혈맥을 따라 앞뒤를 잇기70. 포괄(包括) 흩어진 사례를 하나의 그물 안에 묶음71. 결핍(缺乏) 알맹이가 빠져나가 생긴 치명적 빈자리72. 변주(變奏) 바탕은 지키되 형식을 바꿔 지루함을 깸73. 함의(含意) 문장 이면에 머금듯 숨겨둔 깊은 속뜻74. 부합(符合) 부러진 조각을 합쳤을 때 딱 맞아떨어짐75. 전개(展開) 두루마리를 펼치듯 논리를 풀어내는 법76. 범주(範疇) 생각의 구역을 나누는 일정한 테두리77. 유의(留意) 마음의 닻을 내려 특정 사실에 머무름78. 수반(隨伴) 앞선 현상을 그림자처럼 항상 따라다님79. 치환(置換) 원래의 것을 들어내고 새것으로 교체함80. 부각(浮刻) 특정 형상을 위로 띄워 도드라지게 함부록_ 한자어 문해력 치트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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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단순히 단어 뜻을 정리한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선택지를 볼 때 무엇을 근거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계속 묻게 합니다. 글을 읽으며 생각의 기준을 잡는 데 명확한 지침을 줍니다.- 고 2 학생글을 읽다 보면 그냥 넘기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지점에서 “여기서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 하고 한 번 더 보게 합니다. 독해의 읽는 기준을 만들어 주는 책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고 1 학생아이가 문제를 읽고도 늘 확신을 못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어를 외우게 하기보다, 글 속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아이의 문해력을 키워 줄 수 있겠다는 믿음을 주는 책입니다.- 정혜선(중학생 학부모)수험생 시절, 제가 가장 취약했던 점은 어휘력이었습니다. 모르는 어휘가 많았을뿐더러 그 어휘를 지문과 연결지어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했습니다. 그때 제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모호한 한자어를 시험장에서 바로 정답의 근거로 써먹을 수 있는 기준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어의 어원을 이미지로 떠올리게 해 주고, 그 이미지가 지문의 논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어휘와 독해 사이의 간극을 이만큼 실전적으로 메워 주는 책은 드뭅니다. 과거의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입시를 앞둔 후배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이지안(고려대학교 사회학과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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