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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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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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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202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밸런스 게임」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의 차와 미래의 문장들』이 있다. 2025년 제3회 연세-박은관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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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농경 사회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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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차와 미래의 문장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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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밤
폴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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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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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시대의 상처에 걸맞은 회복과 생존의 서사 | 예스24
2026.06.01.
작품 밑줄긋기
내란의 밤
폴앤니나
만*디
2026.08.28.
p.186
너흰 이게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는 걸 알아야 해박헌욱의 '브레이크'중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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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밤
폴앤니나
만*디
2026.08.24.
p.121
"세상이 뒤트리는 것 같고, 균열을 감지했으면 각자의 방식으로 위험에 대비해야죠."이갑수의 '예고편'에서영화 예고편을 만드는 주인공이 영화감독에게 영화평을 하며 하는 말이다.영화는 <<내란의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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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밤
폴앤니나
만*디
2026.08.24.
p.119
항상 일이 커지는 건 사과할 타이밍을 놓치119거나 사과하기 싫어서 거짓말을 했을 때니까.이갑수의 '예고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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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농경 사회
민음사
정*0
2026.06.03.
p.121
여전히 매일 닭장 안으로 아침이 밝는다. 페트병을 잘라 망 을 이중으로 기둥에 고정하고 한쪽에는 파란색 천막을 쳐 대비를 한 양계장 틈으로 햇빛이 비쳤다. 산란의 고통을 끝낸 부화장에서 탄생의 미지근한 온기를 닭똥 냄새가 자욱하게 덮었다. 어디선가 비릿한 피 냄새가 났다. 세상 모든 아침에는 죽음도 있고 탄생도 있다. 나는 나를 먹여 살리기 위해 죽은 것들의 살아 있는 무덤. 아침이면 내가 먹은 모든 것이 나와 함께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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