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장기표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이미지
장기표
국내작가 문학가
장기표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며 인간의 회복과 관계, 삶의 구조에 대해 오래 고민해 왔다. 잘 해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하루를 버티는 것이 익숙했고, 쉬는 법보다 견디는 법을 먼저 배웠다. 어느 순간부터 삶이 무겁게 느껴졌고, 그 무게를 그대로 끌어안은 채 살아가는 방식이 과연 오래 갈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다.
첫 책 『잠들지 못하는 밤에게』에서는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밤과 마음을 섬세하게 기록하며 쉼과 회복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이번 책에서는 그 문제의식을 한 단계 더 확장해, 왜 우리가 스스로에게 이렇게까지 엄격해졌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삶을 소모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지를 차분한 문장으로 풀어낸다. 더 애쓰지 않아도 되는 지점을 찾는 일, 모든 책임을 혼자 떠안지 않아도 되는 구조를 만드는 일, 자기 자신에게 조금 더 친절해지는 연습. 그는 일상의 언어로 삶을 다시 정렬하는 글을 쓰고 있다. 버티는 삶에서 선택하는 삶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무너지는 순간에도 다시 중심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문장들을 기록한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