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디자이너’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현장형 경영자이자 농수산DX 전문가다. 생선을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상황과 매장의 조건에 맞게 설계해야 한다는 판매 철학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생선디자이너’ 브랜드는 「매일경제」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군밤 장사로 시작해 리어카 생선 배달, 가락시장 수산물 판매를 거치며 고객 응대와 설득, 단골 관리, 클레임 대응, 조직 운영까지 장사의 전 과정을 몸으로 익혔다. 이후 수산물 판매왕 4회, 최고 중도매인상 2회를 수상하며 현장에서 검증된 판매 전략가로 자리매김했다. 장사를 단순히 물건을 파는 일이 아니라 사람의 반응을 읽고 관계를 설계하는 일로 바라보는 그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농수산 디지털 플랫폼 ‘이타넷’을 창업했으며, 현재는 농수산DX와 핀테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IBK창공 선정,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결선 TOP 11 선정,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지원사업 선정, 머니투데이 대한민국 우수 스타트업 대상 등을 통해 사업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으며, 연세대학교에서 공학경영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