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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丁埰琫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46년 11월 03일
사망
2001년 01월 09일
출생지
전라남도 순천
직업
아동문학가, 편집인
데뷔작
꽃다발
작가이미지
정채봉
국내작가 문학가
1946년 순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로 당선의 영예를 안고 등단했다. 그 후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화상(1986), 한국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2),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한국 동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
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 온 교육자이기도 했다.
동화 작가,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 국문과 겸임 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죽음의 길에 섰던 그는 투병 중에도 손에서 글을 놓지 않았으며 그가 겪은 고통, 삶에 대한 의지, 자기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을 펴냈고, 환경 문제를 다룬 동화집 『푸른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첫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를 펴내며 마지막 문학혼을 불살랐다.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았던 정채봉은 2001년 1월, 동화처럼 눈 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했다.
1978-1982 월간샘터 편집부 기자
1989-1992 카톨릭문인회 홍보간사직
1990-1997 평화방송 시청자위원
1992-1997 공연윤리심의위원회 심의위원
1995-1996 샘터사 기획실장 이사대우
1995-1997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
1998-2001 동국대 예술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2000-2001 샘터사 편집이사
정확히 말하자면 '오늘'도 내일 편에서 본다면 과거입니다. 우리는 곧잘 어제에서 '오늘'을 보고 말하는 습관에 길들여져 있습니다만 보다 미래적인 생을 살기 위해서는 내일에서 '오늘'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강물처럼 밀려서 사라지지 않고 내일로 나아가는, 살아있는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보 별님

수상경력

1984 한국잡지언론문화상 편집부문 『월간잡지 샘터 』
1986 제14회 새싹문학상 『오세암 』
1990 제23회 세종아동문학상 『바람과 풀꽃 』
2000 제33회 소천아동문학상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너무 맑다. 시의 내장까지도 훤히 보일 정도다. 이 는 그의 시가 ‘새벽 첫 우물물’이기를 바라고 ‘석양보다 더 붉은 참회’이기를 바란다. 그러나 여늬 신인들처럼 시의 단순 생산자이기를 거부한다. ‘시보다 더 아름다운 삶’을 구하며 절대자를 만나는 가교로서 시에 의지한다고 그의 시「시인의 기도」에서 밝히고 있다.
  • 나는 일찍이 장영희 님을 학생들로부터 사랑받는 교수, 부녀 2대에 걸친 영문 번역가 그리고 명칼럼니스트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분이 〈샘터〉에 연재하는 글을 보며 독보적인 에세이스트라는 것을 추가하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명쾌한 사고와 가식을 꿰뚫는 지성의 눈, 글의 행간에서 전해 오는 참사람의 온기에 매료되어 내 자신이 열성 독자가 되었다. 곧고 푸른 여인 장영희 님의 글이, 비록 가진 것은 적지만 사람답게 살려는 사람들의 마음밭에 파종되어 엄동설한에도 푸르게 자라는 보리 같은 진정한 아름다움을 주리라 믿는다.

작품 밑줄긋기

S*****y 2026.02.25.
p.148
"가을비는 각자한테 다르단다. 단풍잎에 들면 붉어지고 감한테 들면 달아지고 벼한테 들면 뜨물이 되지. 그리고 너희한테 들면 맑아지고 말이야. 저 언니 보아라. 비 맞아서 더 하얗고 더 예쁘지 않니?"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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