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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경
김정숙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0년 01월 22일
출생지
강원도 강릉
직업
소설가
데뷔작
죽음잔치
작가이미지
김형경
국내작가 문학가
196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문예중앙』 신인상에 시가,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중편소설 「죽음 잔치」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세월』 『울지 말아요, 기타』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내 사랑은 그 집에서 죽었다』 『외출』 『꽃피는 고래』, 소설집으로 『단종은 키가 작다』 『담배 피우는 여자』, 시집으로 『시에는 옷걸이가 없다』 등이 있으며, 심리 에세이 『남자를 위하여』 『사람 풍경』 『천 개의 공감』 『좋은 이별』 『만 가지 행동』 『소중한 경험』을 펴냈다. 제10회 무영문학상을 수상했다.
1986-1991 중앙일보 출판국 기자
1992-1993 마스터라이프 편집장
강릉여자고등학교
경희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심리 에세이를 쓸 때마다 늘 그것이 마지막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느 순간 또 다음 책을 쓰는 자신을 발견하곤 했다. 그럴 때면 내가 생을 사는 게 아니라 생이 나를 어디론가 이끌어간다는 느낌이 들면서 그 책이 이번 생에 반드시 해내야 하는 숙제처럼 여겨졌다. 용어야 어떻든, 학파간에 주장하는 무의식의 엄밀한 의미가 무엇이든 한 개인의 내면에는 이질적이고 독립된 세계가 존재하며, 그것이 우리 생의 비밀을 더 많이 쥐고 있으며, 아주 힘이 세다는 공통된 의견이었다. 무의식이 곧 우리 생의 은밀한 비밀 창고이자 보물 창고라는 것. 카타콤에서 그것을 눈으로 본 듯했다. 사람 풍경

수상경력

1985 문예중앙 신인상 『죽음잔치』
1993 국민일보 창간5주년 기념 장편공모 당선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2009 무영문학상 (무영신인문학상) 『꽃피는 고래』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사춘기 조카가 ‘여자 친구 잘 사귀는 법’에 대한 책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다. 서점에 가서 십대들이 읽을 만한 사랑에 관한 책을 찾아보았으나 마땅한 것을 만날 수 없었다. 이 책을 보는 순간조카에게 보내 주면 안성맞춤이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다. 조카가 애먹고 있는 여자 친구 마음 얻는 법, 데이트하는 법, 고백했다가 퇴짜 맞기, 이별의 뒤처리 등의 문제에 대한 답이 들어 있었다. 학교 선생님들이 생생한 현장감과 청소년에 대한 애정을 담아 쓴 책이어서 더욱 신뢰가 간다.
  • 『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의 미덕은 작가가 분명한 자기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 목소리가 도발적이고 발칙한 점이 더욱 매혹적이다. 그런 목소리로 가장 원초적인 인간애를 이야기하다니, 그 불협화음적인 충돌에서 기이한 감동이 증폭된다.

작가 인터뷰

  • 김형경 “남자와 관계 맺기, 아직도 어려운가요?”
    2013.12.02.
  • 이별, 구석구석 안 아픈 데가 없겠지 - 『좋은 이별』 김형경
    2009.12.24.
  • 2년 만의 장편소설 『꽃피는 고래』로 돌아온 소설가 김형경
    2008.07.10.
  • "내 마음을 알고 싶어!", 소설가 김형경과 정신과 의사 하지현의 대담
    2007.01.11.
  • 풍경을 보듯 사람을 바라보는 소설가 김형경
    2004.12.24.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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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형경님! 신경과 치료를받던 도중 안식구 지인으로 님책을 접하고 울컥.울컥해져 찔끔 찔끔... 흘리기도 했구요 이제는 안식구가 신경과원장님 접수 하지말고 인사올리자 엊저녁에 이야기를 하더군요 제겐 고맙고 감사한 일이죠 님책에서 많이 느끼고 도움받았다고요... 저역시 마찬 가지구요 원장님께는 죄송 하지만 잠을 못이뤄 약처방 때문에 내원 했지만 님 책으로 사실 극복 했다 생각 하구요~~ 안식구가 그러더군요 작품 다 읽어보구 싶다구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저희부부 우울증치료와 사랑을 가르쳐주셔 감사인사 올립니다 ~~ ^^!

    d*****1 2014.04.05. 오후 6: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