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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국내작가
출생
1954년 02월 22일
출생지
서울
직업
가수, 배우
작가이미지
김창완
국내작가
1977년 록 밴드 산울림으로 데뷔해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음악으로 시대를 흔들었다. 1978년부터 매해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많은 마음을 빌려 썼다. 그중 23년을 함께한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의 원고를 모아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로 펴냈다. 마음을 빌려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찌그러진 일상에서 작은 희망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대표곡으로는 「아니 벌써」,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청춘」, 「너의 의미」,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안녕」,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찻잔」, 「개구쟁이」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이제야 보이네』, 『사일런트 머신, 길자』, 『안녕, 나의 모든 하루』,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개구쟁이』 등이 있다.

그룹 '산울림'의 리드보컬. 1977년 록 밴드 ‘산울림’ 1집 〈아니 벌써〉로 데뷔한 뒤 지금까지 가수와 배우, 방송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주요 음반으로 산울림 1집~13집을 비롯해 「개구장이」 「산할아버지」 「운동회」 등 동요집들이 있다. 2008년, 젊은 뮤지션들과 ‘김창완 밴드’를 결성하여 EP 앨범 「The Happiest」와 1집 「BUS」(2009)를 발표했다. 현재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와 MBC TV 「음악여행 라라라」의 진행을 맡고 있다.

2013년 「할아버지 불알」 「어떻게 참을까?」 외 세 편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에 발표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고, 2019년 「칸 만들기」로 제3회 동시마중 작품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쓴 책으로 에세이 『집에 가는 길』 『이제야 보이네』 『안녕, 나의 모든 하루』, 소설집 『사일런트 머신, 길자』, 동시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등이 있다.
1977 록 밴드 ‘산울림’으로 데뷔
서울대학교 잠사학과 졸업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렇게 순식간에 빠져드는 책은 오랜만이다. ‘아나운서 직무 소개서’를 개뻥이라고 선언하며 시작된 이야기는 ‘이제 퇴근해야지. 진짜 퇴근해야지’로 막을 내린다. 쓸쓸해 보이는 에필로그에도 불구하고 가슴에 환하게 불이 켜지는 듯하다. 아나운서라는 화려한 양장이 비단결 같은 우리말 한복이 되기까지 좌충우돌이 코믹하게 펼쳐진다. 작가의 삶에서 건져낸 희망들이 따뜻하게 전해져온다. 책을 읽는 순간 방청석에 초대된 느낌이 든다. 저자의 목소리가 환청처럼 들린다. 그리운 ‘The Voice of SBS’.
  • “황주리 작가의 ‘사는 것도 귀찮고 죽는 것도 귀찮을 때’ 라는 글을 읽었다. 요즘 작가가 세상사는 게 재미없나보다 하고 읽어보니 정신이 번쩍 드는 명문장이었다. “우울할 권리가 있는 곳에서 가끔 우울함을 느끼며 사는 것도 행복일지 모른다.” 그림과 글, 두 우물 다 훌륭하게 파는 사람, 그는 신인류다.“

작가 인터뷰

  • [커버 스토리] 김창완, 거짓말 싫어하는 시인
    2019.06.03.
  • 당신에게 따뜻한 행복을 선물합니다 - 김창완 밴드
    2008.12.18.
  • 게으른 어부 김창완이 인생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몇 가지 것들
    2005.07.28.

작품 밑줄긋기

p.296
우리 삶을 너무 구속하려 하지말고 너무 강박감에 살지 말자.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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