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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 추천하는 글 / 영양학 공부를 시작하기 전
1장. 고양이 영양학의 ‘진짜 기초’ ----------------------------------------- [신비로운 고양이의 몸] 고양이 사료가 ‘똥색’인 이유_고양이의 시각 / 세상이 허락한 자극_고양이의 후각 / 우리 고양이는 미식가?_고양이의 미각 / 아기 피부보다 약해요_고양이의 피부 / 땀 흘리는 고양이를 본 적 있나요_고양이의 땀샘 / 단맛이라고는 모르고 살지요_고양이의 소화효소 / 고양이 건강관리는 치아관리부터_고양이의 구강 구조 / 고양이가 조금씩 밥을 먹는 이유_고양이의 식사 시간 / 섬세하고 예민한 바로 그곳_고양이의 장 Q. 개?고양이 사료, 바꿔 먹여도 될까요? [초심으로 돌아가는 영양소 공부] 영양소는 어떻게 분류될까? /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6대 영양소’ (고양이는 육식동물이에요_단백질 / 건강을 유지하려면 꼭 필요해_지방 / 이용도는 낮지만 중요한_탄수화물 /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_비타민 / 사료의 정착을 결정하는_미네랄과 미량원소 / 사막에서 온 고양이니까_물) Q. 차가운 물 VS 따뜻한 물, 고양이는 뭘 더 좋아할까요? 2장. 사료 유목민을 위한 영양학 안내서 ------------------------------------ [사료에 대한 궁금증] ‘생고기’를 원료로 해야 좋은 사료다? / ‘그레인 프리’ 사료의 진실 / ‘홀리스틱’ 사료와 사료 마케팅 / 원재료와 휴먼 그레이드 / 좋은 원료보단 ‘영양소 배합’에 집중하세요! / 고양이 사료에 대한 ‘진짜’ 진실 / 진짜 좋은 사료, 그래서 그게 뭔데요? Q. ‘육분’도 문제지만 ‘생육’도 문제다? [사료 파헤치기] 사료 포장지에 모든 성분이 표기된 것은 아니에요! / 사료에 들어 있는 보존제, 괜찮은 걸까? / 건식 VS 습식, 여러분의 선택은? / 질병에 따라 먹이는 처방식 사료 / 미리 챙겨주는 기능식 사료 / 사료를 바꾸니 설사를 하는데 어떡하죠? / 사료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 고양이에게 채식을 시켜도 괜찮을까? Q. AAFCO VS FEDIAF, 무엇을 따르는 게 좋을까요? [생식에 관한 모든 것] 사료에 대한 불신과 생식에 대한 고민 / 수의사들이 생식을 권하지 않는 이유 / 그럼 생식은 모두 위험한 것일까? / 생식 급여 시 미네랄 함량 맞추기 / 이밖에 생식을 급여할 때 특별히 주의할 점 Q. 화식, 우재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양이 영양제 고르기] 사료만 잘 먹여도 영양제를 줄일 수 있다? / 질병별로 알아두면 좋을 영양제와 그 효능 / 영양제 제대로 고르는 꿀팁? Q. 고양이에게 사람용 요거트를 먹여도 괜찮다? 3장. 특별한 고양이들을 위한 영양학 --------------------------------------- [고양이의 생애주기별 영양 관리] 고양이의 생애주기 구분이 필요한 이유 / 고양이의 생애주기는 어떻게 나뉠까? / 어린 고양이의 입맛과 건강을 잡아라!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고양이_생후 4개월 미만 / 폭풍 성장을 위한 준비_4개월~1세 미만) / 어른 고양이를 위한 맞춤형 밥상 (튼튼한 성묘가 되기 위한 준비_1세~3세 미만 / 프라임?청년기 Prime_3세~6세 미만 / 중년기와 노년기 Mature & Senior_6세~15세 미만 / 노령 요양기 Super Senior_15세 이상) Q. 노묘의 눈과 관절은 어떻게 관리해야 좋을까요? [임신?출산한 고양이의 영양 관리] 임신한 고양이에게는 어떤 먹거리를 챙겨줘야 좋을까? / 아기를 낳은 엄마 고양이에게 북엇국을 끓여줘도 될까? Q. 젖먹이 아기 고양이를 구조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번 뚱냥이는 영원한 뚱냥이? 고양이 비만의 모든 것] 고양이 비만은 왜 관리해야 할까? / 고양이의 체형 A to Z / 혹시 내 고양이도 비만? 간단히 확인하는 법 / 내 고양이의 하루 권장 칼로리 섭취량은? / 운동을 싫어하는 뚱냥이의 경우 / 잠깐! 간식은 얼마나 주는 것이 좋을까? Q. 출근을 해야 해서 제한 급식이 어려운데 어떡하죠? [길고양이를 위한 영양 관리] 처음 만난 길고양이에게 뭘 주지? / 길고양이가 자주 걸릴 수 있는 질환들 / 초보 캣맘을 도와주세요! 길냥이 FAQ Q. 고양이와 생선에 얽힌 오해! 4장. 고양이 집사 단골 질문 ---------------------------------------------- [집사들의 단골 질문] [부록] 고양이에게 절대 먹여선 안 되는 먹거리 / 주요 영양소의 최소?최대 요구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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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는 『고양이 영양학』으로 기본기부터 탄탄히!
영양학 공부는 처음인, 집사와 예비 집사 모두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 처음 들어보는 단위와 개념, 그리고 어려워 보이는 의학 용어까지…. 고양이 영양학 공부가 생소한 비전문가 독자들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내용만 엄선하여 쉽고 자세하게 서술했다. “엄마가 된 고양이에게 북엇국을 끓여줘도 될까?”, “사료 라벨은 대체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걸까?”, “생식은 정말 위험한 것일까?” 등 고양이 먹거리와 관련해 한 번 쯤 궁금했을 법한 내용들도 본문에 담겨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영양학 공부에 빠져들게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하는 영양학 공부! 따스한 내용과 그림체로 SNS에서 화제가 된 작품 『어떤 핑팡퐁』과 『나의 BB』 의 저자, 이고 작가의 귀여운 일러스트를 책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문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솔직히, 저자님 생각은 어떤데요?” 독자를 대신해 날카롭게 질문하는 ‘특별 코너’ 삽입 소챕터의 말미마다 챕터 내용과 관련해 수의사의 솔직한 대답을 들을 수 있는 특별편 [집사들은 이런 게 궁금해!]를 삽입했다. 그동안 많이 궁금했지만 별 것 아닌 질문인 것 같아 부끄러워서, 수의사가 답변하기에 민감할까봐 차마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들을 엄선해 문답 형식으로 구성했다. 본문에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솔직 담백하게 풀어쓴 열 개의 특별편, 놓치지 마시길! 집사들의 단골 질문 & 최신 버전의 영양소 가이드라인 삽입 저자가 강연?세미나에서 자주 받았던 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을 정리해 책 마지막 챕터로 구성했다. 또한 고양이에게 절대 먹여선 안 되는 식품 리스트와, 주요 영양소의 최소?최대 요구량을 정리한 최신 버전의 가이드라인(FEDIAF 제공, 2020)을 부록으로 제공해 책의 구성력을 높였다. - 이런 분께 추천! · 고양이와 가족이 된 지 얼마 안 된 초보 집사님 · 사료 외의 고양이 먹거리에 관심이 생기신 분 · 최고의 사료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료 유목민’ 집사님 · 고양이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시는 분 · ‘사료 배달부, 초보 캔따개’에서 ‘고양이 영양사’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으신 분 · 고양이 영양학의 기본부터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으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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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인구는 약 1,500만 명에 육박하며, 전체 2,000만 가구 중의 30%(604만 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펫펨족(반려동물을 가족구성원으로 생각하는 신조어)’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반려동물은 어느새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반려인들은 가장 많은(전체 지출의 33% 이상) 비용을 반려동물의 먹거리를 구입하는 데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먹거리에 대한 정보는 턱없이 부족한 데다 출처를 알 수 없거나 편향된 정보가 난무하고 있어, 반려인들은 올바른 먹거리를 선택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나 많은 애묘인의 경우 신뢰할 만한 영양학 정보를 얻는 일은 더욱 어려웠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고양이 행동 교정 전문 수의사로서 고양이를 진료하다 보면, 문제 행동만큼이나 많이 듣는 질문 중의 하나가 바로 ‘고양이의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2019년 유튜브 ‘냥신TV’ 채널을 시작하며 콘텐츠를 준비하던 때, 각 분야의 전문 수의사들 중 첫 번째 게스트로 초대한 분이 조우재 수의사였습니다. 애묘인들에게 ‘어떠한 정보가 가장 와닿고 도움이 될까?’하고 고민을 거듭한 결과, 고양이의 먹거리에 관한 영양학 정보가 제일 필요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조우재 수의사와 고양이의 대표 간식인 ‘츄르’와 관련된 대담을 진행하였고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0만 회가 넘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영상의 내용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댓글들을 보며 그동안 애묘인들이 고양이의 먹거리에 대한 정확한 영양학 정보를 얼마나 원하고 계셨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2년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함께 고양이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조우재 수의사가 『고양이 영양학』을 출간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가장 먼저 책 내용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만을 위한 먹거리와 영양학 정보가 친절하고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었는데, 마치 상냥한 모습으로 차근차근 상담해 주는 조우재 수의사의 평소 모습이 책에 그대로 담겨 있는 듯했습니다. 지난 2년간 수많은 강연에서 이야기했던 내용들을, 애묘인들에게 최대한 쉽고 풍부하게 전달하려 고민하고 노력한 흔적들도 책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고양이는 작은 개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개와 고양이는 행동학?영양학적으로 매우 다른 동물이기에 반려인들에게는 반드시 각자 다른 접근법으로 정보를 전달해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고양이만을 위한 조우재 수의사의 영양학 책은, 작은 개가 아닌 고양이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 나응식 (‘냐옹신’, 수의사, 그레이스 동물병원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