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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생쥐 가족과 아주 특별한 인형의 집』
『열다섯 생쥐 가족과 대저택의 위기』 |
Michael 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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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턴 베어’의 작가 마이클 본드가 선사하는
귀여운 사고뭉치들의 인형 집 되찾기 대소동! 따사로운 웃음이 가득한 생쥐 가족의 이야기가 정교하고 서정적인 에밀리 서튼의 그림체로 탄생한 명작! <패딩턴 베어> 시리즈로 유유자적한 곰돌이 캐릭터를 창조해 낸 마이클 본드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긴 이 이야기에는 좌충우돌 작은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도시에든, 시골에든 가까이서 재빠르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생쥐들이 알고 보니 가장 친근한 인형의 집에 숨어 살며 소곤소곤 자기들만의 세계를 꾸려간다는 설정은 아이들이 소꿉장난을 하듯 아기자기 합니다. 패딩턴이 처음 홀로 여행을 떠나며 겪는 여러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처럼, 이번 열다섯 생쥐 가족의 이야기에서도 작은 동물들의 삶에 스며든 어린이들의 천진한 발상과 위기를 이겨내는 고민들이 익살스럽게 담겨 있습니다. 여기에 <많아요>의 정밀한 터치로 유명한 에밀리 서튼이 특유의 섬세한 감각을 살려 한 폭 한 폭 생쥐들의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웅장하고 화려한 저택 안에 있는 사랑스러운 인형의 집에 사는 아주 작은 장난꾸러기들의 모습은 열고 또 열어도 인형이 나오는 마트료시카처럼 들여다보고 싶은 호기심을 한껏 자아냅니다. 하루하루 유쾌하게 행복을 채워가는 생쥐 가족처럼 똘똘 뭉쳐 추위를 이겨내고 봄을 맞이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 우리 주변에 이미 행복의 조각들은 여기저기 잔뜩 숨겨져 있답니다. 보물찾기 하듯이 살금살금 그 행복을 찾아내는 건 오롯이 우리들의 몫일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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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턴’의 아버지 마이클 본드가 꼭꼭 숨겨둔
아주 특별한 유작 못 말리는 열다섯 생쥐 가족의 소란스러운 영웅담이 또 한 번 봄날 햇살 같은 그림 속에 펼쳐진다! 장난기 많고 웃음이 넘치던 작가답게 마이클 본드는 ‘열다섯 생쥐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를 개구쟁이처럼 숨겨두었습니다. 처음에는 생쥐들의 집인 ‘아주 특별한 인형의 집’을 지키는 작은 이야기에서 시작해 이제는 ‘인형의 집’의 집이라 할 수 있는 백작 부부의 ‘대저택’을 위험에서 구해내는 큰 이야기로 막을 내렸습니다. 어린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좋아했던 그는 친근한 옛 이야기 배경 속에 사랑스럽고 천진한 생쥐 가족 캐릭터를 창조하여 시대를 막론하고 어린이에게 늘 기억될 수 있는 생명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이제는 영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로 꼽히는 에밀리 서튼은 생쥐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에서 한층 더 활력 넘치는 그림체를 선보였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아주 특별한 인형의 집’에서 열다섯 생쥐들의 소개와 인형의 집의 스토리를 묘사하는 데 집중한 데 비해, 이번 이야기인 ‘대저택의 위기’에서는 이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생쥐들이 지혜를 짜내고 기발한 소동을 벌이는 움직임에 함께 흥이 나는 과감한 터치들로 채워냈습니다. 거기에 마지막 페이지가 독자들에게 당부하는 귀여운 메시지도 그려 넣어 책장을 덮을 때까지의 재미를 더했답니다. 마이클 본드는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이 따스하고 복작복작한 이야기 시리즈는 오래도록 ‘명작’이라는 이름으로 아로새겨질 것입니다. 명작이란 거대한 질풍이 아니라, 잊을만하면 귓불에 살랑대는 훈풍처럼 보이지 않아도 곁에 맴도는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초등 교과 연계 - 1학년 2학기 국어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