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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본 자본의 시대
근대 영국 사회 경제사 연구
이영석
소나무 199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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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산업 혁명과 공장 제도>
1. 산업 혁명은 '신화'인가?
2. 공장에 관한 담론
3. 언어, 공장, 산업화
4. 공장법 - 문화적 표지?
5. 1833년 왕립 위원회 보고서와 공장 제도
<제2부 빅토리아 시대 후기의 경제 쇠퇴와 자본주의>
6. 대불황의 한 단면
7. 영국 경제의 쇠퇴와 영국 자본주의의 성격, 1870~1914
<제3부 노동의 과거와 현재>
8. '언어로의 전환'과 노동사의 위기
9. 자조 - 19세기 중간 계급의 가치와 노동 귀족
10. 불황과 실업의 사회사 - 양차 대전 사이의 노동 계급의 경험
11. 현대 영국 사회와 노동 계급 - 사회사적 개관

저자 소개 1

서양사학자(영국사). 광주대학교 명예교수 역임.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케임브리지대학교 클레어홀과 울프슨 칼리지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서양사학회와 도시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평생 영국 사회사, 노동사, 생활사, 사학사 분야의 많은 논문과 저서를 쓰고, 옮긴 그는 2022년 2월 세상을 떠났다. 그의 연구 논문 앤솔로지를 엮은 이 책은 그의 마지막 저술이다. 평소 “일류대학 출신도 아니고 국내파 학자로 지방 중소대학의 교양과목 선생으로 30년을 지내다 퇴직했다”고 겸양을 보였지만 누구보다 성실한 학문적 자세로 젊은 서양사학자들의
서양사학자(영국사). 광주대학교 명예교수 역임.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케임브리지대학교 클레어홀과 울프슨 칼리지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서양사학회와 도시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평생 영국 사회사, 노동사, 생활사, 사학사 분야의 많은 논문과 저서를 쓰고, 옮긴 그는 2022년 2월 세상을 떠났다. 그의 연구 논문 앤솔로지를 엮은 이 책은 그의 마지막 저술이다. 평소 “일류대학 출신도 아니고 국내파 학자로 지방 중소대학의 교양과목 선생으로 30년을 지내다 퇴직했다”고 겸양을 보였지만 누구보다 성실한 학문적 자세로 젊은 서양사학자들의 롤 모델로 꼽히곤 했다.

저서로는 『산업혁명과 노동정책』(1994), 『다시 돌아본 자본의 시대』(1999), 『역사가가 그린 근대의 풍경』(2003), 『사회사의 유혹』(전 2권, 2006), 『영국 제국의 초상』(2009), 『공장의 역사: 근대 영국사회와 생산, 언어, 정치』(2012), 『지식인과 사회: 스코틀랜드 계몽운동의 역사』(2014), 『역사가를 사로잡은 역사가들』(2015), 『영국사 깊이 읽기』(2016), 『삶으로서의 역사』(2017), 『유럽의 산업화와 노동계급』(공저, 1997)이 있고, 번역서로 『영국민중사』(1988), 『역사학을 위한 변론』(1999), 『옥스퍼드 유럽 현대사』(공역, 2003), 『자연과학을 모르는 역사가는 왜 근대를 말할 수 없는가』(2004), 『잉글랜드 풍경의 형성』(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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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13쪽 | 148*210*30mm
ISBN13
9788971395332

출판사 리뷰

톰슨이 <영국 노동계급의 역사>에서 미처 발견할 수 없었던 시각을 망라한 최신의 영국 근대 경제사에 대한 국내 연구 저작
영국은 1963년 에드워드 톰슨이라는 걸출한 역사학자를 통해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이라는 저작을 얻게 되었다. 이제 2000년을 맞는 우리 나라는 이영석이라는 진지한 역사학자를 통해 <다시 돌아본 자본의 시대>라는 저작을 만나게 되었다. 이 저작에 담긴 그의 노력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자본주의의 발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리라고 기대할 수 있다.
역사적 맥락에서 오늘을 돌아보고, 오늘을 바탕으로 미래를 내다보기
서기 2000년, 새로운 천년대를 맞아 여기저기서 미래 사회에 대한 무수한 전망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어떤 이는 디지털 정보 사회의 밝은 미래를 점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환경 문제와 부의 불균등한 분배로 인한 혼란을 점치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는 과거로부터 잉태된 것이며, 다가올 미래는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분만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미래 사회를 전망하는 것보다 현재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역사적 맥락에서 현재의 오늘을 반추하는 일이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방향을 가늠하는 일일 것이다. <다시 돌아본 자본의 시대>는 우리의 미래를 가늠케 해 줄 하나의 실마리를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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